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모두가 친구 8
메네나 코틴 지음, 유 아가다 옮김, 로사나 파리아 그림 / 고래이야기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는 다른 책과 달리 검정색인데요.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이라는 제목에서 혹시 감각으로 느끼는
책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표지를 넘기자 마자 왜 이 책의 표지가 검정색인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아..~~ 손으로 느끼는 책이로구나..싶었어요.


보통은 노란색 하면 먼저 눈으로 느끼고 말로 노란색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이 책에서 노란색은 노란색으로 먼저 몸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느낌이랄까?
이런 생각을 해봤답니다.

만약,, 우리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손으로 만져서 감각으로 책을 읽어야 할꺼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눈을 감고 손으로 책장을
느끼도록 해봐았답니다.


아이에게 손가락으로 혹은 손바닥으로 만져보게 하고
책페이지의 오돌도돌한 느낌을 이야기 하게 했어요.
예를들어, 첫 페이지의 노란색은 병아리 솜털처럼 보들보들한 느낌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아이가 페이지를 만져보고 그 느낌을 몸으로 느껴보게 했답니다.
책을 그동안 눈으로 읽었다면, 이 책은 몸으로 느껴보고 마음으로 느껴보게
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만약,, 우리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온세상이 이 책 처럼 까맣지 않을까?
라고 아이랑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제가 이제껏 읽은 책 중에서 처음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거 같아요.
아이랑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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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문제은행 1-1 - 전6권 기탄 문제은행 2013년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기탄교육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문제지 풀은 것을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하루에 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첫날에 한번 그렇게 해보니 아직 적응이 안되고, 아이가 힘들어 할꺼 같아 걱정도 되고 해서

국어,수학은 한장씩, 바른생활과 슬기로운 생활은 반장씩 풀기로 했어요.

 

기탄문제은행이 좋은 점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저는 처음으로 꼽고 싶은것이 한장씩 잘라서 하루에 풀것을 화일에 모와 두니 아이가 덜 부담스러워

하는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아이가 틀린 문제를 한번 더 볼 수 읽어보고 반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거 같아요.

 

어떤 학습지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기탄은 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챙겨주는냐에 따라서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붙힐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그래서,, 아이랑 매일 일정시간에 일정분량을 하기로 약속하고,

가까운 서저에서 하얀화일도 사왔지요. 아이가 직접 골라서 스스로 하게끔 유도 아닌 유도도 좀 했구요..^^

 

또한,,

저 같은 경우 1학년이 첫 아이고, 주위에 아는 엄마도 없고해서

어떻게 공부를 준비시켜 주어야 하나 너무나 고민했었어요.

특히,, 1학년때부터 공부습관을 잘 들여주어야지 아이가 나중에도 힘들어 하지 않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고 있었는데 기탄 문제은행을 만나기 전까지는, 행동으로 실천을 못해주었던거 같아요.

이럴때 기탄 문제은행을 만나게 된 것이랍니다.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 반가웠구요.

또 아이도 첫날엔 문제지를 잘르지 않고 한번 풀어보게 했더니 왠지 많은 양을 푸는것 같이 느껴졌을텐데,,

다음날엔 한장씩 묶어서 주었더니 부피감이 그 전날 보다 작아서 인지 훨씬 만족해 하는 것 같았어요.

 

또한 문제풀이집이 있어서 엄마가 문제의 답을 확인하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학업성취도 평가가 있어서 아이랑 같이 성취도 평가를 해볼 수 있어서 좋고,

많은 문제의 양으로 아이가 미리 선행학습도 하고, 실제로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할때 공부의 자신감이 붙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공부하고 수업을 듣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정말 큰 차이가 날 테니까요..

 

학교들어가기전,,

학습전인 면을 교육하지 않고 학교를 들어갔기 때문에 엄마로써 걱정 많았는데

기탄 문제은행 1-1학기를 만나면서 안심도 되었답니다.

 

이제는 매일 아이랑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아이 옆에서 있어주는것을 실천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탄탄한 공부 실력의 밑바탕에 기탄 문제은행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을 그날까지..

아이랑 열심히 한번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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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커뮤니케이션 - 아이의 마음을 코칭하는 66가지 기술
스가하라 유코 지음, 정은지 옮김 / 글뿌리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매순간 느끼곤 합니다.
특히나 아이가 한살 한살 더 먹으면서요.
왜 어렵다고 느꼈나 하면, 바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아마도 그것은 순수하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아이를 키우기가 어려워
서였던거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우리 아이에 대한 욕심또한 커지더라고요.
한살 한살 더 커면서 느낀 욕심은 아이가 빨리 한글을 읽었으면 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으로 시작되더니 학교에 들어가니 다른 아이들 보다
공부를 좀 더 잘하고, 선생님에게 인정 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자꾸 이렇게 아이에게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아이가 처음 제게 왔을 그 순간에는 내 뱃속에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
했었습니다.
아이가 처음 옹앙이를 할때 우리 아이가 옹알이를 한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 했었는데.. 자꾸 처음 마음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아이도 알아채서 일까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정말,, 저는 아이가 어떻게 "스트레스"라는 말을 알았는지.. 그때 너무 충격이였답니다.
제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앞세워 아이에게 엄마의 욕심을 강요했던것은
아닐까?
제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앞세워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는것에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라 <하트 커뮤니케이션>을 알게되었습니다.
표지에 보면 아빠랑 아이가 커다란 하트를 주고 받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저런 큰 하트를 주고 받는 사이가 바로 부모와 아이의 사이이지요?
얼마전 저도 부모교육을 받으로 같다가 교장선생님께서 저희 부모님들에게
표지 처럼 저렇체 큰 하트를 해 주시더라고요.
"사랑합니다" 매일 하는 말 보다 몸으로 표현하는 사랑한다는 표현에
참 감동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하트 커뮤니케이션>을 읽게 된거 같아요.
커다란 하트를 주고 받는 부모와 아이의 사이가 너무나 인상적이 였거든요.

그리고 저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부모에게도 부모 자격증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 만큼 부모의 역할
이라는 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요즘 몸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배웠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는 혼자이고, 또 양가의 첫 손녀이다 보니 참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컸거든요.
그래서 요즘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밥을 먹여주고, 또 밥을 먹기 싫다고 해도
한 숟가락만 더 먹어라 하면서 입에 넣어주는데
이 책의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에서 참 많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두는 편이였는데(부모님이라) 이점도 고쳐 나가야 겠구나 생각했어요.
또한, 저는 아직 아이를 떼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콘트롤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 <아이는 화풀이 대상이 아니였나>정말 많이 반성했답니다.
또,<"화내기" 자동 스위치를 끄자>에서도 많이 배웠어요.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은 제 스스로에게 위안을 했던거 같아요.
엄마도 사람이잖아…라고요.
하지만, 아이가 이런 엄마를 보고 배운다면,, 그건 정말 안되겠구나..
이제 <하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배운 것을 내 아이에게 실천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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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살판 - 놀이꾼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2
선자은 글, 이수진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신명나게 놀아볼까?"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한 말이랍니다.
옛날에는 이 책의 표지 처럼 놀이판을 쉽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 부터 춤과 노래를 즐겼다고 하지요?
신명나고, 즐거운 놀이판에서 즐기다 보면 힘들고 고된 농사일도 잊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엄마인 저도 잘하면 살판 처럼 놀이판을 구경해 본적이 기억이 나지 않은거 같아요.


그만큼 우리 전통 놀이가 우리 주위에서 잘 보기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간접교육인 책으로 우리 조상들의 삶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엄마는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이와 다움이는 명절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왔습니다.
아름이가 방 한구석에서 꽹과리를 찾아 내더니 "할머니, 이게 뭐에요?" 하고 물어
보네요.
할머니는 대답합니다. "꽹과리란다. 판을 벌일 때 쓰던 악기지.."라고요.
"판이 뭔데요?" 또 이렇게 할머니에게 물어봅니다.
아름이와 다움이가 신기한듯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그림속 할머니는 참 다정하고 인자해 보이십니다.
이처럼 그림에서도 할머니의 손주, 손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이런 할머니의 마음을 아는지 할머니에게 엎히기도, 또 할머니에게
재잘재잘 질문도 합니다.
할머니의 손주, 손녀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그림이네요.

그리고 나서 다음장 부터는 놀이꾼 땅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확연하게 그림이 달라지면서 놀이꾼 땅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아주 오래지 않은 옛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놀이패가 있었습니다.
그 놀이팬엔 땅쇠라고 불리는 놀이꾼이 있었어요.
땅쇠는 땅재주를 넘는 살판쇠였어요.

"곰팽이 텄다!"라는 신호와 함께 판이 벌어지면 땅쇠는 땅재주를 넘고 했어요.
그런 땅쇠가 결혼한 뒤 놀이판을 떠났고, 남들처럼 농사를 지으며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땅쇠는 흥겨운 놀이판이
떠올라 견딜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놀이 패가 마을에 와 판을 벌였고, 아내에게 "나도 판을 벌이고 싶다"는
속내를 꺼내게 되고, 놀이판에 끼어 한바탕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아내에게  가장 뛰어난 놀이꾼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아이가 태어날때까지 돌아오겠노라 약속을 하고 놀이패를 쫒아갔어요.
가장 훌륭한 놀이꾼이 되기 위해 땅쇠는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고,
마지막 열두 번째 재주는 화로살판을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합니다.

"곰뱅이 텄다!"
최대감의 생일날 놀이꾼들이 춤판을 벌였고, 땅쇠가 나타나 재주를 보이게
됩니다.
이런 흥겨운 소리를 들은 아내..
아기를 재우고, 인두질을 하다 "혹시?" 하는 마음에 밖으로 뛰쳐갔고,
그곳에서 땅쇠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만 땅쇠의 집에서 불이 났고, 불 속에 아기를 구하기 위해
땅쇠가 뛰어들어가고, 땅쇠는 아기를 꼭 안고 재주를 넘었습니다.
화로살판보다 더 어려운 재주였어요.
하지만 그것이 땅쇠의 마직막 재주 였습니다.
불 속에서 땅쇠는 다리에 화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의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들어와 꽹과리를 찾아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놀이 패가 왔다는데 내가 가서 한 판 벌여야지"
바로 땅쇠는 할아버지셨던거에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엄마 우리도 춤판 구경가요" 하더라고요.
아마도 우리 아이가 흥겨운 춤판을 구경가게 되면 이 책에 나온
땅쇠를 기억하겠지요.
잘하면 살판이라는 책 제목은 땅쇠가 불 속에서 아기를 구하기
위해 말리던 아내에게 한 이야기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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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 아줌마, 뭘 찾아요? 꿀밤나무 그림책 16
사토시 이타야 지음, 양진희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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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꿀꿀꿀 아줌마가 뭘 찾는걸까요?
책 제목에서 벌써 궁금해 지는데요..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보면서 책 읽기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꿀꿀꿀 아줌마가 뭘 찾을까? 우리 같이 한번 찾아볼까?" 라고요.
그러면 아이도 책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책 읽기가 단순히 책을 읽는다는 느낌을 아이에게 주면 아이가 지루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아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아이가 같이 찾아보고,
또 찾고 나서의 성취감도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꿀꿀꿀 아줌마의 그 기분이 느껴져요.
왜냐하면, 몇일전에 정말 봄 날씨처럼 너무나 환하고 너무나 따듯해서 산책하면
너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날씨가 있었거든요.
왜 그런날 있잖아요?
"산책 하기 딱 좋은 날씨"..
그런 날씨는 정말,, 왠지 웃음이 나오고, 왠지 기분 좋은 일이 생길꺼 같지요?
아마도,, 꿀꿀꿀 돼지 아줌마도 그런 날을 만난거 같아요.
그래서 꿀꿀꿀 돼지 아줌마가 이쁜 꽃 프린트 옷을 입은 것은 아닐까요? ^^

꿀꿀꿀 돼지 아줌마가 길을 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장나감을 발견했어요.
아줌마는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하지만, 금세 이 일을 잊어 버렸어요.
길을 가다가 꼬마 생쥐 아르노와 마추쳤어요.. 아르노가 뭔가를 찾고 있었어요.
아르노의 동생이 소중한 보물을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뭘까요? 꿀꿀꿀 돼지 아줌마가 함께 찾기 시작해요.
마침 파고파고 두더지 아저씨를 만났어요.
그리고 파고파고 두더지 아저씨도 아르노 동생의 소중한 보물을 찾기 시작해요.
그리고 매애매애 염소 할아버지도 만났어요.
그리고, 매애매애 염소 할아버지도 같이 보물을 찾기 시작합니다.

찾고, 찾고, 또 찾고,,,
정말 오랜 시간을 걸쳐 찾아보았지만 (같이 찾는 모습이 2장에 걸쳐 나올 정도로)

그러나,, 보물 같은 것은 보이지가 않았어요.
지칠 때로 지친 모두는,,, 그만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답니다.
바로 그때,, 아르고의 동생 안나가 울면서 달려와서,
"오빠, 내 인형 찾았어?" 라고 물어봅니다.

모두들,, 우리는 소중한 보물을 찾고 있다고 이야길 하자,,
안나가 "소중한 보물은 바로 제 인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르고도 친구들에게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았었나요?" 라고 이야길 하고,,
꿀꿀꿀 돼지 아줌마는 그 순간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장바구니에서 인형을 꺼낸것이지요…

꿀꿀꿀 돼지 아줌마는 소중한 보물이 인형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던거 같아요..

이 책에서 만나는 여러 캐릭터들은 그림이 파스텔 톤의 따듯한 느낌이여서 인지,
참 착하고, 그리고 친구를 도와준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게다가 친구들을 만나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인사성까지도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일이 생길때, 친구를 위해서 하루종일, 열심히 도와주고, 찾아주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이 책속에 나오는 친구들은 모두 자기 일인냥
찾아줍니다. 참 따스한 느낌의 책 한권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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