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4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ㅣ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4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수학을 접하다 보니..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기울일 수 있는 것들을 찾게되는데.. 우리 아이가 수학적 관심을 가지고 기울일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알게된 책이 바로 수학도둑이랍니다. 알고보니..우리 아이 말고도,,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사랑을 하고 있는 책이더라고요..ㅎㅎ

실제로 서점에 가서 보면 수학도둑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았는데.. 우리딸 같은 경우, 아이가 사고 싶어하는 책을 사주게 하는데.. 꼭 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책이 바로 수학도둑이고, 사실 제가 봐도 넘 재미난 책이 바로 이 책이라더라고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아마,,그래서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거 같고,

실제로,, 다른 나라에도 판매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아이들까지.. 사랑을 하는 캐릭터가 되어버린 책이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는 책보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사랑하는 아이인데,, 아이가 매일 빼놓지 않고 보는 책이 바로 수학도둑이랍니다. 그래서 일까요? 우리 아이는 수학을 너무 좋아합니다.

수학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수학을 풀어보고 싶고, 수학책을 읽어보고 싶어해서.. 너무 감사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엔 바로 그 밑바탕에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이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읽어주게 할 생각이고, 또 따박따박,, 책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가 이 수학도둑 책을 기다리는 재미도 있는거 같습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그리고 수학공부 어떻게 했어?하고 물어보면,, 이야기 해주고 싶은 책이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그리고 우리 아이 동생녀석까지도 러브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술사의 코끼리 ㅣ 일공일삼 74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요코 다나카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1. 이 책을 읽기전..

    생쥐 기사 데스페로 책을 아이에게 권해서 읽게 한적이 있어요. 뉴베리 상을 받은 책이여서이기도 했지만,, 왠지. 책의 제목이 이끌어서..읽어보았는데.. 아쉽게도 저는 생쥐 기사 데스페로를 읽지 못했는데..(아이만 읽고 반납해버려서..^^) 이번에.. 생쥐 기사 데스페로를 쓴 작가의 책이 일공일삼 시리즈로 나왔기에.. 두말없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이번엔.. 제가 먼저..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같은 공간의 이야기인데.. 주인공 마다,마다,,등장인물의 이야기들이 모두모두 어울어져 이렇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 역시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 책상 책꽂이에.. 슬쩍 꽂아두고,,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답니다..ㅎㅎ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뭐랄까? 이야기 속에서 삶이 살아 움직이는 거 같고, 그 이야기 속에서 움직임이 느껴져서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이 느낌은..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거나,, 추리소설을 읽을때 끝까지 읽는 그런 느낌과는 정말 다른 느낌이였는데 책의 표지그림에서 느낄 수 있지만,, 마술사의 코끼리가 풀어나가는.. 그리고 등장인물에서 고리,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였어요. 그래서 이제 반대로 저는 생쥐 기사 데스페로를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리 퀴리와 이렌 퀴리 - 방사능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모녀 과학자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1
시모나 체라토 지음, 그라지아 니다시오 그림, 이승수 옮김, 이연주 감수 / 비룡소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위인에 대해서 배우고 있더라고요..그리고 학교 숙제라면서 집에 위인전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마리 퀴리와 이렌 퀴리"책을 꺼내 주었죠. 우리 아이가 마리 퀴리와 같은 여자이기에..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게다가 우리딸에게 읽어보라고 권한 이유는,, 마리 퀴리와 그녀의 딸 이렌 퀴리의 이야기라서,, 그동안 보았던 마리 퀴리의 위인전과는 또다른 책읽는 재미를 주리라 생각했어요. 우리딸과 저도 모녀 사이니까요..ㅎㅎ


 


평소,, 아이가 책을 읽는 힘을 길러줄려고 노력하는데.. 그 힘의 바탕에 마리 퀴와 이렌 퀴리 처럼,, 위인전, 혹은 과학책의 넓은 폭의 이야기를 읽어보게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아이랑 서점에 갔을때 이 책을 보았는데 책의 두꺼움도 정당하고, 과학을 접해주기에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시간) 위인과 더불어서 함께 읽어보니까 교과과정과도 연계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그녀들의 이야기 속에는 또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모녀사이라서 또 어떤 이야기로 읽게될지도 사실 궁금했었거든요. 게다가 여자가 과학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의 편견을 깨고 과학자가 되고 사실 노벨상까지 받을 만큼 연구하고 과학을 발전시켰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안믿음 쿠폰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34
신지영 지음 / 네버엔딩스토리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느끼는 것인데... 아이들이 성장할때 ..어른인저도 다시 초등학생에서 아이 따라 한학년씩 성장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아이랑 사이좋은 엄마,딸의 사이..그러니까 친구같은 모녀사이를 만들어서..서로서로 비밀 이야기를 하는 사이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아직까지는..초등생이라 가능한거 같은데..모르겠어요..내년에 고학년 되면..ㅎㅎ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안믿음 쿠폰처럼,, 좋은 책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는 이야기를 읽어보곤 하는데..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느새 공감을 하면서 읽는것은,,아마도 제가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고, 함께 성장하는.. 또 같이 공부해가는 느낌으로 살아가기 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린이 신문을 구독한답니다. 매일 읽기도 사실 벅찰때가 있는데..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역사나,, 지리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찾아서 읽기도 하는데요.. 어느날인가.. 안믿음 쿠폰이 떡하니..신문기사에 실렸더라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마 좋은 책..어린이가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던 지면인거 같은데.. 우리 아이 역시 책읽기를 좋아하는 딸래미인지라,, 좋은 책이 선정되는 지면을 읽곤 하는데.. 안믿음 쿠폰이 실린것을 보고,, 다시 책장에서 꺼내서 읽어보더라고요.. 음.. 이게 신문보는 효과도 있고, 책도 읽고,, 일석이조구나 싶었던 기억아 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때도 많지만,, 하지만,,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아마도 아이가 주는 행복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이 책의 여러이야기 중에서,, 안믿음 쿠폰이 책의 제목인지라.. 또 더 유심히 읽어본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책을 통한,, 함께 함과 아이랑 같은 시선에서 아이랑 이야기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엄마가 되리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ㅣ I LOVE 그림책
릭 윌튼 글, 신형건 옮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정말 이 말 좋네요.

둘째가,, 이쁜 우리 아들이 이제 3살,, 갖 두돌을 지났기에..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이란,,말은..정말 실감나게..그리고 그 옆에서 방긋 웃고 있는 내 아들에게 이야기 하곤 한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사랑해"라고 이야기 하고,,"엄마가 많이 사랑해줄께"라고 이야기 하고,,그리고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이 책..덕분에..이제는 아이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이란 말도 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저절로...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제가 읽어주면서,, 그리고 아이가 책페이지를 넘기면서..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을음,, 알게되고, 그리고 저절로 자존감도 쑥쑥 자라면서 엄마의,,아빠의,,누나의,,그리고 가족의 무한 사랑을 경험하게 되고,, 이 경험들이 모여모여,,뒷날,,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내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면서,,

아이랑 함께 함이... 그리고 아이가 까르르 웃는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신나게 놀아주니..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들었구요.. 이런 것들이 모두 아이 스스로 엄마에게 사랑받는다고 몸으로 느낄꺼 같고,

 

책 좋아하는 누나 덕분에 아기때부터,, 책을 가지고 논 아이답게,, 역시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책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책장을 넘기기도 하고, 책을 가지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자기 책이라고 애착을 보이기도 하는데..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이 책은.. 자기 책이라고 정말 좋아라 합니다.

좋아한다는 이야기겠지요?

"누나책이 아니고,, 이 책은 민서책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 아들 녀석..

이 아이의 웃음이.. 바로

이 책을 읽어줄때의 그 느낌이 아닌가 싶어요.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라고.. 또 이야기 해줄래요. 이따 잠에서 깨면 말이죠..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