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 ㅣ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정나영 글, 현보 아트스쿨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읽어보면서

우리 아이랑 함께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세계사를 더불어 읽어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역사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이렇게 학습만화로 읽는 것 자체가 더 없이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요.

전에 아이가 좋아했던 책이 바로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여서...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역시

아이가 좋아하겠다 싶었거든요.

솔직히 그 나라 역사를 알고 나라를 좋아하는 것이야 말로,,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공부가 아닌..

자신의 흥미로 역사를 다가갈 수 있는 방법중 한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 한테 필요로 하는 것은 방학동안,,

이렇게 아이가 흥미를 일으키게 하는 책이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역사,, 즉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질꺼 같거든요.

이 책에선,,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이 주인공이고,

또 직접 그 시대로 가서 체험하고, 역사를 접하고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이한테 이 책을 읽는 흥미가 날~ 꺼 같구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가 앞으로 나올꺼 같아서 은근 기대되더라고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역사에 대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만화의 도움을 이렇게 아이가 어려워 하는,,

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세계사를 통해서 접하기 때문에 좋고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가 그랬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때 쭈욱 우리 아이의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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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보다 재미있는 100대 호기심 ㅣ 재미있는 100대 시리즈 8
최향숙 지음, 박수지 그림, 강석철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딱 보아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 표지가 이 책이 무엇일까?

호기심을 일으키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할꺼 같다고 생각했어요.

워낙 호기심이 많은.. 호기심 덩어리다 보니~ㅎㅎ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재미있는 호기심이 100가지나.. 들어있어요.

그냥 읽어도 되고,

호기심이 생길때 찾아봐도 되고,

숙제할때 펼쳐봐도 되고,,

정말 우리 아이 책상 옆에 두고 두고 두고볼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둘째 녀석이..

이야기를 하면,,

요즘

"왜?"라는 단어를 달고 살아요.

그래서 대답을 해주면,, "그래서 왜?"라고 또 이야길 하고,,

또 이야길 하면,, "그래서 왜?"라는 답을 또 하고,,~~

그렇다 보면,,

엄마의 짧은 지식이 탈로날때가 많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질문을 대답해주면 좋겠다..싶더라고요. 그래서 더 관심이 갔던 책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은 온통 궁금한거 투성이고,,

그렇다 보면, 세상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풀어나가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책을 통한 호기심 충족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책은 교과연계가 되어 있어서 더 좋네요.

교과를 연계하면

우리 아이한테 필요로 하는것들을,, 바로 바로 알 수 있고,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들을, 호기심을 바로 바로 풀 수 있어요.

특히나, 저는 우리 아이가 과학을 물어볼때 대답하기가 어렵던데..^^

과학적 호기심을 저도 함께 읽어보면서

함께 지식을 쌓아나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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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은행
캐럴린 코먼 지음, 롭 셰퍼슨 그림, 고수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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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 마자,,

뭔가 새로운 시도의 책이 아닌가.. 왠지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뉴벨리 수상작의 책이라고 하니까.. 더 그렇다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에요. 왠지 우리의 기억은 기억하는 것만으로, 혹은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만으로도,, 이야기꺼리가 되고, 이야길 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우리들에게 기억은행이 있다면,, 그 기억은행이 바로 잠이라는 것으로,, 통용된다면,,, 이란 시도가 뭔가 더 새롭다는 느낌이 들어서.. 쉽게, 빨리 몰입해서 읽었던 책같아요.

아이 또래 아이의 이야기다 보니 더 그랬던거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깜빡깜빡 잊는 기억이 있어요. 그럴땐 기억력이 떨어져서 어쩌나,, 라고 혼잣말로 이야기 하거나 아에 중요한것은 아이에게

기억하라곤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기억을 못해도 어떻게 자기 둘째를 기억못하지?^^ 싶었네요. 물론,, 그래서 이야기가 시작된것이지만 말이죠.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 하고요

그 상상력 안에서 아이들이 자라는거 같아요.

기억은행을 보면서.. 새로운 시도의 책이 아닌가 싶었고,

이야기 책이여서 아이도, 저도 금방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만약 기억은행이 있다면, 기억은행속의 기억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 보고 싶어요.

그런데요~~ 그 모험은,, 바로 기억여행.. 이 책을 펼쳐서 읽기만 하면..가능한것이니 얼마나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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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19 - 지형의 대결 ㅣ 내일은 실험왕 19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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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은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마도.. 내일은 실험왕은 아이들이 좋아할텐데요. 과학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학습만화여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겨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 바로 내일은 실험왕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내일은 발명왕도 나온거 같고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여서 내일은 발명왕까지도 계속 구입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사랑을 받는 책이 아닌가 싶고,, 그래서 과학을 더 좋아하게 잘 자라준것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내일은 실험왕을 알게된 것은,,

지인이 초등과학과 연결되어, 연계되어 잘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내일은 실험왕이요. 그래서 알게되었는데..

제가 학교다닐때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우리 아이역시 사실 걱정했는데

어릴때 부터 이렇게 좋은 과학책으로 접근해주니까 우리 아이가 과학도 좋아하게 된거 같아서

저는 내일은 실험왕이 계속 나오면 계속 한권씩 사주거나,,

그전것은 아이가 좋아하는 권수로 사주곤 했답니다.

실제로,,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 가보면 우리 아이가 딱 꺼내 보는것이 내일은 실험왕인데..

워낙 아이들의 인기가 있어서 반납을 빨리 해야 해서.. 그냥 사주곤 있습니다. 이게 속편하더라고요. 아이가 자꾸 읽어봐야 하는데 연장도 안되니까요..^^

이번책에선,, 지형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과학에서 배우는 내용이여서.. 아이의 과학 배경지식이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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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이모 나랑 놀자 ㅣ 콩깍지 문고 4
박효미 지음, 김정선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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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모가 있긴 하지만 같이 살았지 않았기에..

조카의 이런 마음을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우리딸도 이모가 없고,

우리 딸이 딸아이를 낳는다면,,^^ 우리딸의 딸 역시도

이모가 없을테니...

그래서 이모가 있는 집 아이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그래서..우리 아이도 나중에 크면 그럴까?^^ 라면서 읽었는데.

읽으면서,,

꼬리이모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조카의 마음이 가슴에 와 닿는 기분으로 읽게된 책인데요..

왜 이런 말이 있지요.

가는 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보인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어쩌면 조카 역시.. 이모와 함게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살다고

이모가 결혼을 하고 떠나고,,

그 이모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조카는 힘들어 하는데.. 싶었는데.. 그러고 보니..

이런 마음을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그림책을 보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 그래서 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졌고요.

내심.. 책 주인공의 아이의 입장을 공감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어른들의 시선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아파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구요.

제가 지금 어른이지만,,

어른이기 이전에 아이였던것이 생각났어요^^

그만큼,, 아이의 입장이 이해되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더 반가웠던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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