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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탐험영웅 1
김강민 글, 신영미 그림 / 중앙M&B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세계의 여러나라에 관심을 가지는 나이가 된 큰아이가.. 탐험영웅을 보더니만,, 얼른 아는 척을 하네요..ㅎㅎ
이 책은 영국을 지켜라는 책으로,, 벤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이랍니다. 이 번 책은 첫권으로 영국으로 가는 여행길이 되네요.
영국하면 어떤것이 떠오르세요? 국왕, 여왕, 왕자 라는 것도 떠오르고, 홍차의 나라,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지금도 여전히 나라밖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 등등,, 다양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러고 보니.. 영국이 대영제국이란 말처럼,, 세계의 역사에서도 빠지지 않고 나왔던 나라이기 때문에..(오죽하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겟어요..ㅎㅎ) 영국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하고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인지 우리딸 너무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가 바로 영국인데요. 나중에 커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가면 가보라고 했는데.. 역시 관심을 가지는 나라이니 아이가 눈빛을 반짝이면서 이 책을 보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니 아이들이 학습만화여서 더 좋아할 책이기도 하죠. 딸아이가 학교에 몇일째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는 "엄마, 나 이 책 친구들에게 빌려줘도 되?" 하고 물어보길래.. 속으로 자랑하고 싶어서 가지고 다녔으면서,,라고 생각하면서 아이한텐 "그럼 " 하고 웃어주었더니.. 아이가 그 다음날도,, 몇일째 가기고 다니더라고요..ㅎㅎ 덕분에 책가방은 무거웠지만,, 친구들 사이에선 인기짱이 되었네요..ㅎㅎ
이 책에선,, 벤 필통도 들어 있어요.
이건 4살 된 아들이 가졌고요..(이런 맛이 있어야 둘째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꺼 같아요..ㅎㅎ 제가 프레젠트라고 하면서 줬거든요..ㅎㅎ) 대형 지도는 5학년 딸래미가 보면서 영국에 대한 본격적인 탐험을 하더라고요.
그전에 전집으로 된 책으로 다양한 나라 체험을 했었는데 영국은 학습만화로 만나니까 신이 나나봅니다..^^ 또 다르게 아는 부분도 있고, 아는 부분은 정리도 되고, 대형 지도가 있어서 어느쪽에 영국이 있는지 찾아보게도 되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아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영국에 대한 것들을 알아 가는 재미도 있고, 반복해서 읽는 동안 영국과 더 친해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