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도둑 급수격파 8.7급 150자 ㅣ 한자도둑 급수격파
이태영 그림, WB 한자학습연구회 구성, 전광진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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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실 우리 아이는 따로 한자를 배우거나 하지 않아서요.

학교에서 재량시간에 하는 한자 말고는 하지 않는데..

급수한자는 저학년때 좀 하다가 급수가 올라가니까 힘들어서 꾸준히 하지 않으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만 두었는데..

아이가 "한자공부 좀 해야 하는데.."하더라고요. 그때 마침 발견한 책이에요.

한자도둑 시리즈가 시중에 나와 있는데..

꾸준히 나오고 있지요.

근데 다 사주진 못하고,, 몇권 집에 있는데

워낙 도둑 시리즈를 좋아해서..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접해보았던 책이랍니다.

 

 

 

 

 

7,8급이 한권으로 되어있는데요.

요기 보면 단어격파를 보면 우리가 쓰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어가 한자어가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요. 그래서 한자 공부가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거 같고,

그래서 한자 급수도 관심이 가지는거 같아요.

곧 방학인데요. 아이랑 차근차근 해볼려고요. 한자도 써보고, 한자 일기도 써보고 하면서

잃어버렸던 한자를 접해주고 싶네요..

 

 

 

 

 

 

 

 

둘째가 내년에 5살되는데

같이 해보아도 좋을꺼 같아요. 둘째 임신했을때 누나가 한참 한자어를 공부한 기억이 나네요.

참 새롭네요..^^ 이 책을 보니 그때가 떠올라져서요..ㅎㅎ

 

 

 

 

한자 급수는 꾸준히 해야 그 흐름이 끊이지 않고 하는거 같습니다.

동네에 한자급수반 학원도 있던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한자도둑만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면 한자어를 다 쓰지는 못해도 읽을 수만 있어도 좋으꺼 같습니다.

 

 

아이랑 방학때 다시 스타트 해볼려고요. 요즘 애들 참 할것이 많지요.

근데 우리나라 언어가 한자어가 70프로이상이라고 하니.. 한자어의 속뜻을 모르면 공부가 어렵지요. 국어는 모든 공부의 밑바탕이니까요. 바로 그 밑바탕을 채워줄 한자 공부를 아이가 좋아하는 한자도둑 급수격파 7,8급으로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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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수학 6-1 - 2014년용 ㅣ 즐깨감 서술형수학 시리즈
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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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1학기 선행용으로,

혹은 선행을 한 아이들이라면 복습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수학이 과정이 바뀐다고 하지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요..음.. 이렇게 바뀐다고는 하는데..

집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에 대해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많으실꺼 같아요.^^ 저처럼요.

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을 마침 보고,,

한번 경험해 보자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수학,과학에 강한 와이즈만에서 나온 도서이기도 했고,

서술형을 대비하면서 갑자기 쭈루룩 쓰라고 하면 아이도 어려워 할꺼 같았는데

이 책은 보니까 빈칸,빈칸을 두어서 아이들이 중간중간 쓰게 유도하면서 "이렇게 서술형을 쓰는것이로구나..."

라고 생각할꺼 같거든요..

 

 

 

 

 

 

 

 

 

우리딸 같은 경우,

수학을 다행히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5학년이니까 내년에 6학년이 되지요.

그래서 6학년껄 접했는데..

저도,,^^ 많은 엄마들처럼,,5학년 복습보단,,6학년 선행을 택했네요..^^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데..

아직 교과서를 받지 않은 상태라..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책이 칼라풀해서인지,,빈칸도 채우고 해서인지,,아이가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이가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서술형은 이렇게 푸는거로구나"라고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자신감을 길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기 선행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시중의 수학문제지랑 병행해서 풀어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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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 따서 조립하기 ㅣ 따서 조립하기
정민정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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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 둘째녀석이 정말 좋아해서..

왠지

선물을 준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사촌형아랑도 같이 만들었는데..

둘이서 진짜 신나하면서 만들더라고요.. 기특한것들..ㅎㅎ

 
 


 와글와글 곤충이에요.

만드는 법이 담긴 책이랑 우드락으로 된 곤충들이네요~~


 


 먼저.. 어떤 구성이 있나,,

검열중이신 아드님이세요..ㅎㅎ

정말 저 표정은 간만에 집중하는 표정이네요~~


 


 
 옆에 형은 동생한테

만들기 하나 달라고 하는중이에요.

결국 곤충 만들기 8장 중에 2개를 주었어요.

형만들라고요~

그래서 "착하다~~~"고 칭찬을 듬뿍 해주었네요..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처음에 만든것은 쇠똥구리랍니다.

형은 똥만들고 있구요.

동생은 쇠똥구리 퍼즐을 우드락에서 뜯고 있어요~


 정말 열심이죠?

그 모습이 또 너무 이쁩니다^^

 


 "이번엔 내가 해볼테야"

라면서 만들었어요~~

이제 거의 다 완성이 되가네요~~

 


짜잔..

쇠똥구리 만들기 완성..^^

흐믓한 표정에서 아이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자,,

이번엔 형이 만들차례..

뭘 먼저 만들었냐고요..

바로바로,,

무당벌레랍니다.

혼자 해보겠다고..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요렇게요..

정말 잘 만들었죠?^^ㅎㅎ

자 그럼 이제는 뭘 만들까요?


 바로바로..

나비랍니다~~~

 

 

열심히 우드락을 뜯고 있어요.

뜯는것은 동생몫..

만드는 것은 엄마랑 형의 몫..ㅎㅎㅎ

 

만들때는 정말 조요한,,,

사촌 형제들이에요....

나비를 만들고,,

둘이서 나비동요를 부르네요..

그 모습이 이뻐서 찍어보았어요.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내일모레 김장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아이들 심심했을텐데..

따서 조립하기 - 와글와글 곤충랑 놀아주니까

아이들 완전 기살았어요.

더불어서 할머니집에 놀러온 형도요..^^

그리고 동생도..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답니다..

웃고, 떠들고, 만들고, 노래부르고,,

그 모습만 바라봐도 행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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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 - 기초 다지기 ㅣ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도형부분이 좀 약해서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도형과 친해질 수 있을까? 싶어서 수학책도 사다 읽어보고 했는데 거기 보니까 그때 전계도도 많이 만들어보고, 또 과자 박스나 이런것을 실제 뜯어보고 만들어보고 했다고 해서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행동으로 잘 안되더라고요. 솔직히 엄마가 고민만 하다가 1학기가 슬쩍 지나고,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가 나온것을 보고,,

"그래 내가 찾던 거다"싶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책 구성이 뜯어보고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역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내가 만들어 보는것 만큼,,

기억하는게 없는것 같은...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여자애들이 특히 평면도형. 입체도형 , 전개도 이런 부분이 좀 약해요.

우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긴 한데..

수학도 여러 부분이 있고, 개념이 다 있어서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것도 있고, 어려워 하는것도 있는데.. 우리 아이같은 경우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입장에서 반가운 책이였네요.

아마,, 많은 엄마들이 그랬을꺼에요..ㅎㅎ

 

 

이걸 공간분석력이라고 하는군요^^ 수학용어로..

이부분이 부족했거든요.

그동안,, 쌓기 나무가 나오면 그려보고, 잘라보고 그렇게 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학교 수학 시험은 기본 개념만으로 해결이 되었는데

그 이상의 것,, 그러니까 아이가 응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어려워 했는데

이 책을 만들어보고, 뜯어보고, 잘라보고 하면서

아이가 자기것으로 완전히 만들어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근데 이거 하니까 은근 재미나요.

시간가는지 모르겠구요.

이게 공부의 참맛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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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의 가방
황선미 지음, 김중석 옮김 / 조선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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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가정에 대해서

신문 혹은 뉴스에서 들어는 보고,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잘 몰랐어요.

실제 위탁가정을 하다 그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다는 부모님이 계셔서 인터뷰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그때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다...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내 애 키우기도 벅차서..^^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황선미 선생님께서 재능기부를 하신 책이라고 해서 선생님의 이야기가 또 어떻게 펼쳐질까?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처음엔 위탁가정에 온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점점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결말 부분에서도 고개가 끄덕여 졌네요.

처음엔 아이가 보는 어린이 신문에서 먼저 보고 그냥 막연히 황선미 선생님의 신작이고 재능기부 책이라고 해서 보았다면,, 읽고 나선 실제 이런 아이들이 많이 있으니까 저도 이제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겠구나 싶었어요.

 

 

위탁가정이라고 하면

잠깐 아이들을 맡기고,

아이들이 보통 가정에서 가라는건데요.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위탁가정에 가게되고, 또 위탁가정에 가게되면서

자신만의 물건을 검은 비닐 봉지에 넣고,

가지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가 애착을 가지는 검은 비닐 봉지가 이해가 안될 수 있는데.. 아이(믿음이)가 자기껏을 가지는것이 왜 이해가 안되는지.. 싶을꺼 같아요. 나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는것도 느꼈구요.

무엇보다, 나중에 믿음이가 서서히 디자이너 아줌마에게 마음을 열어 고양이에 대해 문자하는것, 그리고 금방 답문자가 디자이너 아줌마에게 온것, 그리고 아이가 가방을 싸는것,,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는 어쩌면 이제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서로 상대방과 주고받으면서 성장해 가는데.. 위탁가정에 온 아이에게 사랑만 줄려고만 했던거 같네요.

 

 

아이는 성장해 가지요.

믿음이 역시 처음의 모습과 마지막의 모습은 분명 성장했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어딘가 있을 믿음이가 잘 컸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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