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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야, 고마워! - 어린이를 지켜 주는 법률 이야기 ㅣ 고갱이 지식 백과 4
홍경의 지음, 이상미 그림 / 웃는돌고래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처음엔 어릴이를 지켜 주는 법률 이야기라서 읽어보았는데
읽으면서..
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 표지가 인상적인 책이에요.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의 제목을 읽은 5살 둘째가..
"엄마, 권리가 뭐야?"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권리에 대해 설명할려고 하니.. 또 딱 이야기 할 수 없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도 읽어야 할 책이였답니다..^^
우리 큰애는 제게 가끔 "나도 그럴 권리가 있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럴 권한이 있다고, 그걸 지켜야 한다고 둘째한테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이야기 해주었는데..
아이가 "알았어"하던데.. 조금 어려운 이야기죠..^^
그걸 우리는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 책 보면서
참 많은 점이 좀 찔렸어요.
일기장 보지 마세요에서도, 학생에게 잠잘 권리, 세뱃돈 제 거에요..에서도,,
모두 모두 말이죠.
사춘기 증상으로만 생각했는데..
어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것들이 모두 권리가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잠이 많아져서 요즘 아이 깨우는 일이 장난 아이거든요..^^
일기장도 그렇고,
세뱃돈은 아이가 당연하게 제게 주는 돈이라..
별 생각없이 어차피 아이 이름으로 저금하기 때문에 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우리가 생활 하면서 겪는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어요.
무려 50가지의 이야기 담겨 있어요.
어린이를 지켜 주는 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이제 이 책을 읽은 큰 딸은 더더욱 제게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을 지키고, 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권리를 존중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어요.
아이가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이야기 하고, 풀어서 설명해서 아이한테 도움이 많이 될꺼 같네요.
저도 그렇구요.
다양한 일들이 들어 있는데요. 그 안에서 찾아보고, 읽어보면서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우리 아이가 읽어서 이해하게 설명하게 되어 있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