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한국사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3
유재원.배정진 지음, 최현묵 그림 / 아울북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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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좋아하긴 해도

초등5학년때 배우고 배우지 않아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자꾸 관심가지고 읽어보고 접해야 하는데 사실 이게 안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거든요.

 

이번책은 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로스쿨 시리즈 중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고, 읽어보고, 또 내 의견을 반론도 해보고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럴려면 내가 그만큼 알아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쳐 몰랐던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거 같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답게 논리력도 쑥쑥 키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역사속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사건들..

이 사건들을 우리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적이 있었던가? 싶더라고요.

예를 들어 이 책에서 나오는 수많는 역사적 사건 중에서도 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지 못했던거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남과 다른 생각이여서 궁금한 것들을 자꾸 파고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왜 그랬을까?라고 의구심을 가지면서 읽을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계기도 만들 수 있었던거 같구

검사, 판사의 주장을 읽으면서

" 서로 다른 생각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 "라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보면서 "내 생각은 이런데..~"라고 정리도 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아서

어떻게 보면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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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무지개떡 - 사우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11
윤정 지음, Boon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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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무지개떡,,

과연 이 무지개떡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우리 큰애가 이 책 시리즈를 참 좋아했는데

이제 둘째랑 같이 이 책을 보니까 더 반갑네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사우보나"라고 인사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 읽으면서 아이랑 같이 "사우보나"라고 하고 아이랑 같이 씨익 웃었네요.

밤마다 책을 읽어주곤 있는데 요즘 이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이 책 읽어주면서 자연스레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알게되고, 세계지도 찾아보면서 어디쯤 있나 같이 찾아보기도 하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면서 찾기도 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책인듯 해요.

 

요즘은 다문화가정이 참 많이 있지요?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우리집 주위엔 없어서 아이가 어떤 가정인지 몰랐는데 같이 설명도 했구요.

 

무지개떡 케이크로 축하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은 자연스레 과정이 있어야 결과도 있다는것도 배우게되겠지요.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노래를 혼자 부르나요?

아니지요? 혼자가 아닌 화음도 맞추고, 음악에 맞춰 부르기에 같이 어울어져야 그 무대가 더 빛나는거 같아요.

그런 묘미를 이 책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같이 이야기 하면서 피부색이 다르다고  우리가 다르게 보지 않고

같이 어울어지기에 더 행복할 수 있다는것도 배울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줄꺼 같고,

 

다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나라의 이야기도 읽어보고 관심도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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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쌤의 마법 한글 1 - 5~6세 이상 마리쌤의 마법 한글 1
마리 글, 바오 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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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맨날맨날 한글공부했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뭐하니?"라고 물으면 "엄마는 그것도 몰라? 마리쌤의 마법 한글 하지.."하면서 웃더라고요.. 해맑게..ㅎㅎ

 

우리 아이는 6살이에요.

따로 학습지 시키지 않고 있고요.

한글도 5살때 혼자 익히기에 쓰기도 그렇게 시킬 생각이였어요.

큰애도 한글 혼자 떼고, 쓰고 해서.. 따로 시킬 생각 없었어요. 학습지요.

근데.. 큰애랑 둘째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쓰기를 어떻게 했더라?가 기억에 나지 않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 쓰기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고민중에

마리쌤의마법 한글을 알게되었어요. 웅진에서 만들어서 믿음도 갔구요.^^

 

가,나,다,라..~~하까지~

아이는 재미가 나나봐요.

그래서 열심히 쓰고, 혼자서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자음과 모음이 뭔지 모르는 꼬마 녀석이지만,,

이제 마리쌤 하면서 자음,모음도 알게되었구, 쓰기도 자기 이름만 쓰는게 아니라 자꾸 쓰는걸 할려고 하더라고요. 말하자면 관심도 생기는거같아요.

 

스스로 해볼려고 하는 책이여서 좋고,

스티커가 있어서 다 하고 스티커 붙히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이기도 하고,

색깔도 칠하고, 읽기도 하면서

마리쌤을 하나씩 하나씩 쓰고, 풀고 하더라고요.

 

색감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아이가 자꾸 할려고 하니까 마음에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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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권재원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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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는 수학책..

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

초등3,4학년 수학책이랍니다.

와이즈만 수학동화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책을 쓰기도 하지만 수학학원, 과학학원의 명성이 있는 와이즈만에서 쓰기에 학부모로써 믿음도 가거든요.

실제 누나가 와이즈만을 다니고 있어 우리 아들도 "누나가 다니는 학원이다"라면서 관심도 보였구요..^^

 

 

수학동화로써의 역할은 아이의 학년에 맞게 읽히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학교에서 수학공부할때도 흥미르 가지게 되는거 같거든요.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가지는것 이것은 학원에서 수학문제 달달달 풀어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어릴때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 만큼 중요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아이의 관심을 가지게 해주네요.

 

아이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드시,,

수학동화도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차곡차곡 수학에 대해 관심도를 업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듯 해요.

 

기본문제도 풀어보고, 응용문제도 풀어보고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차근차근 풀어봅니다. 선생님께 배우는 수학이 재미나다고 이야기 할듯 하네요.

수를 배울때 같이 읽어도 좋고,

초등 수학에 계산은 대부분을 차지 하기에 아이들에게 수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게 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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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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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읽어보고 싶었던 책,

그리고 읽으면서

사람의 내면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일단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았고, 추리소설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궁금해서,, 또 뒷 내용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서 상상해 가며 읽는 재미도 있었고, 반전의 묘미도 있었던 책 한권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추리소설 하면 딱 떠올리는 사람,,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입니다. 작품속에서의 그녀는 정말 그녀의 필력에 또 이끌려 읽게되는 매력적인 추리소설작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작품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조앤은 자상한 남편과 반듯하게 키운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렇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할만큼 부러움의 대상 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여행중에 사막에 고립되면서 그녀의 인생을 바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녀가 살았던 삶은 행복을 가장한 삶은 아니였을까?싶을 정도로 말이죠.

아이들을 핑계로 그녀의 남편이 변호사를 그만두고 농장을 하고 싶다고 할때도 반대를 했고,

정작 아이들이 원하던 삶에 귀를 귀울이지 않았던 그녀..

그런 그녀의 삶..

그리고 돌아와서의 반전,,

 

어떻게 보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지금의 내모습을 바라 볼 수 있었던 책인거 같고, 책속에 펼쳐진 이야기 속에서 인간내면을 바라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나를 위해..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도 가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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