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아 문학과지성 시인선 454
김이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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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 죽은 엄마가 내 이마를 쓰다듬고 내 이마로 잠입하는 순간 나는 신열이 나서 아름답고 몽환적인 자장가를 듣는다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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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말들의 흐름 4
한정원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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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면, 아름다운 시들만이 발자국처럼 남기를 바란다‘
라는 문장이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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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잘 모르는 미국 선거 이야기 한겨레지식문고 2
L. 샌디 메이젤 지음, 정의길 옮김 / 한겨레출판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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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으로는 미국 선거를 이해 못 하겠습니다. 한국인 저자가 조금 더 쉽게 풀어 쓴 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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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의 인류사 -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이경덕 옮김 / 부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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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갑자기 네안데르탈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척박한 환경과 활동 반경을 넓히는 호모 사피엔스에게 밀려서 멸절했을 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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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생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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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물은 끊임없이 바다로 휩쓸려 들어간다. 나의 삶은 침묵으로 흘러든다. 연기가 하늘로 빨려들 듯 모든 나이는 과거로 흡수된다.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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