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중간 간부인 팀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스스로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행동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보기 좋은 성인 군자의 모습이 아니라 마키아벨리처럼 냉혹한 현실을 기초로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때 의미가 생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