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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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을 게걸스럽게 읽었더니... 몸에 힘이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재밌다. 이탈리아 역사가 궁금해서 조만간 이탈리아사 책을 찾아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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