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 나비클럽 소설선
홍선주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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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가볍게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현실에도 최혜주과장같은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졸졸 따라다니면서 잘 따를 자신이 있는데말이다. 오직 재미만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혜주는 나름의 신념도 있다. 쉽게 누군가를 미워하고 배척하지도 못한다. 그게 또 좋은거겠지. 청예작가님이 추천하신 이유를 알겠다. 혜주의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를 볼 때마다 통쾌한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이 책의 백미는 70프로이상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는 작가님의 말 아니었을까... 소름돋게 무서웠다. 특히 스타트업 절대 안가야지하고 생각했다. 아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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