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노래
레스 벨레츠키 지음, 데이비드 너니 외 그림, 최희빈 옮김 / 영림카디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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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 5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새를 좋아하게 된 건 오래되지 않았으나 새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동물이 잘 따르는 편입니다.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어지간한 시간 외에는 제게는 항상 애완동물이 있었지요..

새는 감정을 숨길 줄 모릅니다.
동물은 어쩔 때 보면 사람보다도 맑고 투명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의지될때가 많은 듯 합니다.

이 책에는 여러 대륙의 새의 종류, 그리고 이름, 새의 소리를 실어놓았습니다.
사실 새들도 기분에따라 언어가 다릅니다.
항상 같은 소리만 내는 것은 아닙니다.

책의 저자는 새의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담아내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반가운 유리앵무도 보입니다~^^

새들의 가감없는 멋진 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셨다면~
#새의노래 를 펼쳐주세요~
모르고 지내셨던 새의 매력에 풍덩~!!빠지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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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im_cardinal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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