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행복에 다가서기 위한 계단 같은 책이다.한 칸 한 칸, 빈칸을 채우면서 읽다보면 결국 나 자신과 나의 주위 환경을 돌아보게 되고, 과연 행복을 위한 답이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곧 행복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 또한 나보다는 타인을 의식하며 살고 있지 않은가 반성하게 되었다.현실성이 없을 것 같은 행복을 이루는 방법을 모두 차근차근 밟아보자~^^#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브리데이해피니스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