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케네스 포메란츠 외 지음, 박광식 옮김 / 심산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내용은 좋은데 번역이 좀 문제가 많군요.
3-4. 구스타프 3세는 스페인이 아니라 스웨덴 국왕. 이 단락 마지막도 뉘앙스를 정반대로 번역했고, 절 처음에는 커피가 교역량 두번째라는 원문에는 없는 낭설을 끼워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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