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논설문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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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필수,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입니다.

동아출판사에서 국어독해 신교재가 나와서 아주....큰 관심이에요.

특히나 요새 국어독해에 교재가 많이 나오고 있죠.

대부분 단계별 도서로 나오는 이때, 고학년 전문의 국어독해책은 고학년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네요.

 

초등 고학년 필수, 초고필 시리즈는 문학과 비문학도서로 나누어 있어요.

또한 문학은 소설과 그 외, 비문학은 설명문과 논설문으로도 잘 나누어놓았지요.

고학년은 바쁜 학년이다보니, 국어에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다면,

비문학 종합책과 문학 종합책 한권으로 끝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초고필 국어독해 교재는 25일간 한권을 끝낼 수 있는 양과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5.6학년 정도면 그래도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국어력 내공이 부족한 유짱은 차근차근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풀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무조건 문제를 푸는 드릴 형식이라기보다는, 분석하는 교재 스타일이라 더 좋아요.

두 가지 구성입니다. 원리와 작용으로 원리편은 개념을 배우고, 적용편은 그 실전이죠.

 

논설문은 사실 글쓴이의 관점을 잘 파악해야 하는 내용인데요.

그게 사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쉽지는 않아요. 막...잘 아는 것 같아도 전혀 이해를 못하곤 하거든요.

그래서 차근차근 독해의 기술을 배워야 하죠.

 

 

논설문의 원리를 차근차근 주제에 맞게 한단계 한단계 파악을 합니다.

또한 쉬운 예제 문제들로 연습하는데 충분해요.

 

도서를 보니 초등고학년필수국어독해 교재는 절반은 원리를 이해시키고 절반은 실전문제를 다뤄줍니다.

 

앞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예제 문제를 풀었다 한들,

독해 내용의 수준과 양이 달라진다면 사실 어려워요.

단계별로 차근히 연습해야하죠.

그럴땐, 이렇게 독해 속에서 앞에서 배운 원리개념을 차근차근 분석해주어 연습을 더 할 수 있게 해요.

 

 

실전문제와 문제를 푸는 원리를 알려주면서 독해를 맞았냐 틀렸나 보다는 독해의 노하우를 전수해줍니다.

 

최신의 다양한 주제거리를 담고 있어서,

처음에야 독해교재로 활용하고 2차로 논술이나, 디베이트 주제내용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느정도 독해를 마친 초등5.6학년 아이들이라면 몇명 모아서 디베이트 훈련을 하는데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사막화, 노키즈존, 의자왕, 갯벌, 에너지 절약 등등.

환경에서 사회로, 사회에서 과학으로, 과학에서 기술로.....

다양한 주제로 갈래별 독해 및 생각논술의 기초가 되는 책이랍니다.

욕심내서 아이와 어서 공부하고 싶긴 한데,

아직 국어공부는 처음인 친구라서, 고햑년이어도 먼저 저학년 용 수준의 공부부터 차근히 하고,

빠른 시일내로 초고필 국어독해 교재로 아이와 공부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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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스타실록 - 왕보다 유명한 조선 아이돌, SNS와 TV로 읽는 조선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김영진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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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의 톡톡튀는 한국사도서, 조선스타실록입니다.

와. 이거...제대로 사고치는 책이에요.

조선과 관련한 책을 보며 이렇게 재미난 책은 처음이에요!

대박~ 두번 대박~

 

조선의 1대 태조부터 27대 순종에 이르기까지,

조선왕조실록의 모든 왕의 계보와 함께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았답니다.

조선 '스타' 실록 이라는 이름에서 느끼듯이.

요즘 아이들의 최신 입맛에 딱! 맞춤이랍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선과 조선 왕실을 빛낸 스타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조선왕조실록의 현대적인 재해석! 재분석!

역사를 싫어하는 친구도 이 책을 싫어할 수 없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시작과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에 관해 풀어주고 있어요.

한국사 내용중에서 저도 항상 왜 조선의 이야기만 많은가~ 궁금했었는데,

바로 왕조실록이 보존되어 전해져 왔기 때문이지요.

과거 사람들의 지혜가 물씬 느껴진답니다.

 

조선의 1대 태조, 이성계.

한 권의 책에 전부 왕의 계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기 쉬운것 같아요.

 

또한 왕가의 가계도를 충실히 보여줌으로써

헷갈리는 왕조의 계보오 이해하기가 쉽더라고요.

이성계의 부모, 환조와 의혜왕후는 사실 처음 들어봅니다.

저 역사 별루 좋아하지도 않고 ㅋㅋㅋ 궁금하지도 않고~

이렇게 계보가 확실하게 나와있어서 좋네요.

 

아이들이 싫어할래야 할 수 없는 구성입니다.

책을 보면서 사실 마치 네이버웹툰 '조선왕조실톡'의 느낌을 받았었어요.

조선의 역사에 관심이 없던 저도 네이버웹툰 보면서 얼마나 흥미롭던지,

아이를 위해서 책을 준비해줘야지...했었는데,

아이용 버전으로 마치 딱 필요할때 나온 느낌이라서 말이죠.

아마 웹툰이나 단행본으로 조선왕조실톡을 본 어른이나 청소년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스타 이성계님. 최영장군과 카톡 하시는데요~

힙합정신 충만~ 하신 이성계 태조스타님.

 

아이돌 스타들의 말처럼 댓글다는 내용으로 정보가 쏙쏙~

우리아이도 이 책을 보고 싫다고 하면 그건 말도 안되는 거다.

 

선죽교에서 살해당한 정몽주. 정몽주가 살해당한 곳,

마치 네이버 뉴스를 보듯이 구성이 되어 눈길을 끄는데요.

댓글과 대댓글이 더 재미납니다. 저랑 아이랑 빵~ 터졌어요.

 

조선의 건국에 큰 영향을 끼친 정몽주에 관해서도 잊지 않고 풀어줍니다.

 

조선의 2대 스타왕, 정종을 살펴볼까요?

 

왕의 계보에서 형제들까지 풀어설명되어 있으니 좋은 듯해요.

왕자의 난도 풀어서 금새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보다도 특히나 제가 더 맘에 들어했어요.

 

당신의 세자에 투표하세요! 크크크크크....

아우..진짜 너무 재미나서~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흐름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겠어요.

 

누가 뭐래도 세종! 우리 세종으로 가자!

 

왕의 계보에는 가족관계와 후손들이 잘 나와있으면서

또한,

함께 일한 신하들에 관한 정보까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일을 했으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쉽게 연결지을 수가 있답니다.

이야기와 글로만 보는 내용이 이미지화 되어 소개되다보니 머릿속에 콕! 박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공부와 독서로 시간을 보냈던 세종의 하루 일과표.

우리 딸....이거 그대로 따라가면 어떨까요?

서울대 가겠어요. 서울대 뿐이겠어요.

하버드, 예일, 옥스포드도 갈 수 있을 듯 한데요.

 

인터넷 세대인 아이들에게 너무 친숙한 자료화면으로,

책읽는 재미가 솔솔~....

 

책 속에는 데스노트도 등장하고, 설문조사도 등장합니다.

또한 카톡...너무 재미나죠~

 

너무 재미로만 흘러가는 거 걱정되나요?

하지만 걱정 없어요. 세세하게 설명된 부분과, 이미지로 분석한 도표들,

그리고 왕과 함께 일한 신하들에 관한 분석까지.

내용이 하나 빠지지 않아요.

 

조선의 붕당정치와 관련하여, 동인/서인/남인/북인...

와..이런 붕당정치들은 사실 저는 이해 못하겠거든요.

이렇게 표로 딱 정리되어 있다면 저도 아이도 훨씬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기바쁘고, 겁쟁이에 질투쟁이였던 선조의 모습과,

민족의 영웅 이순신의 모습도 비교되면서,

아이는 더 정확히 시대사를 이해할 수 있네요.

 

상상의집의 조선스타실록의 장점 중 하나가 도표화...잖아요.

차근차근 사건에 따라 도표화로 분석을 잘 해놔서, 자유롭게 활용하기 좋으네요.

 

역사의 비극 사도세자도 영화포스터처럼 묘사한 것들.

 

신윤복과 김홍도의 카톡대화등은

아이가 읽을 때 왠지 상상하면서 읽게 되는 것 같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동학과 서학의 이해,

조선 후기의 철학의 비교도 그림과 글과 상상을 통해 이해합니다.

조선의 근대사와 전체 왕의 계보까지.

하나같이 놓칠 수 없는 지식뿜뿜....재미 뿜뿜.

상상의집 조선스타실록을 보면서 "와...진짜 이 책  사고쳤다." 싶더라고요.

단권으로 끝나지 않고 쭉쭉...또다른 정보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새 책이 나오자마자 2권을 기다리게 하는 책. 조선스타실록입니다.

"니가 바로 스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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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연세 초등국어사전 - 반달색인.비닐커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사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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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사의 연세초등국어사전이에요.

와. 이것으로 사전 고민은 싹 없어지네요.

아이 학교에 연세초등국어사전 미니사이즈 사전이 아이들 수업용으로 쫙~ 깔려있거든요.

왜 연세란 이름이 붙었을까??? 했었다지요.

바로,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에서 만들었네요.

 

유짱이 초등4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국어사전을 활용하는 능력도 키워줘야 할 것 같아서요.

1학년 입학하면서 사실 사전보기부터 시작했었는데,

끈기도 없고, 꾸준히 진행이 안되니, 그 이후론 그냥 사전은 ...진열서적이 되어 버렸답니다.

초등4학년이 되고, 그동안 5.6학년을 전담해오셨던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되면서~

초등4학년의 학습력 향상을 강조하셨답니다.

 

사전 곳곳에 깨알같은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단어를 찾을때 뿐만 아니라 언제나 자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래동화를 읽다보면 첨지, 선달 진사, 생원...등등

과거에 사용하던 잘 모르는 용어들이 많은데,

이런 내용들도 중간중간 분석을 해주니,

지금은 잘 안쓰는 과거 언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지난 여름 동아출판사에서 마련해주셨던 교육전문가 민성원 소장님과의 담화에서,

지금 잘 쓰지 않는 과거의 용어들이 역사.문화.생활사 등등...초등 고학년의 학습 곳곳에서 나올 것이라며

꼭~ 이런 용어들을 잊지말고 정리하고 아이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또한 사전 중간중간 실사 그림으로 설명된 내용들도 많아서,

찾아보며 알기에 좋은 듯 해요.

 

사전 속 어휘를 한번 찾아볼까요?

오늘 황사가 잔뜩 낀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라서, ㅎ의 황사를 찾아봅니다.

다행인 것은 유짱 그래도 찾는 것은 잘해요~

 

자, ㅎ으로 가서 황사를 찾아봅니다.

한자와 더불어 '봄철에 바람에 불려 중국으로부터 한국으로 날아오는 누런 모래' 예시. 황사 현상.

 

유짱 초등1학년 입학기념으로 샀던 사전이에요.

당시 너무 좋은 것 같아서 ㅠㅠ 샀는데, 시살 오래쓰려는 목적이 더 강했나봅니다.

동아 연세 초등국어사전처럼 초등 전용이 아닌,

초등학생~중학생까지도 충분히 활용하며,

한국어/한자/ 영어까지 나와있는 획기적인 사전...이라고 해서 샀는데,......

( 물론...이 도서..너무 좋아요!!!!!!!!!!!!! )

 

같은 개념으로 '황사'를 찾아볼까요?

한자. 누를 황, 모래 사. yellow sand.

한자의 음과 뜻도 풀어주고, 영어로도 설명되어 너무 좋답니다.

또...한자어휘의 속뜻을 풀어주니 더 좋죠.

그런데 설명을 읽자니....

"중국 북부나 몽고 지방의 황토가 바람에 날려 온 하늘에 누렇게 끼는 현상....

예시문장까지 있어서 좋구요.

그런데 초등1학년 유짱에게는 어려웠던 것이지요.

지금이야 좀 알아봤겠지만, 1학년때라면, 엄마 근데 황토는 그럼 뭐야? 현상은 뭐야?

이렇게 모르는 어휘가 많다보니, 자꾸 사전을 찾는데 막히더라고요.

 

엄마가 선택한 사전은 정말 좋지만 아이의 수준보다 높았다는 것이 문제였어요.

지금 4학년이라면 1학년 때보단 훨씬 낫겠지만, 그래도..괜히 어렵게 느끼는건 사실이라지요.

두 사전을 비교한고 나니, 확실히 초등용 동아 연세 초등국어사전이 훨씬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는걸 알 수 있네요.

초등학생동안에는 이 사전을 활용하고 중학교 가서 속뜻사전을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이가 커도 전자사전을 사용할 생각이 없답니다~


**

다시 동아 연세 초등국어전과로 되돌아 가 볼께요.

 

사전 속 알찬 부록을 살펴봅니다.

교과서 용어, 북한말, 문장부호에서 원고지, 한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어정보를 함께 배울 수 있으서 좋겠죠?

 

좋은 사전 집에 놔두면 뭐하노~ 활용해야 진짜지.

그럼 함 봅시다.

 

아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동아 백점맞는 국어 문제집이에요.

3월 초에 1단원 공부하고 사실...그대로 안하고 있었다. 아~

지난주 주간학습안내를 보시면, 국어교과를 1단원을 끝낸 이후 국어(나)의 7단원으로 넘어갔어요.

진도대로 공부하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우선 도움이 되는 사전찾는 연습을 시키신다면서요.

그래서 지난주부터 7단원의 사전공부 단원으로 넘어갔답니다.

 

7단원은 바로 국어(나)교과서의 사전은 내 친구 에요.

 

국어사전에서 낱말의 뜻 찾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너무 좋은데요. 사전을 찾는 방법을 학기 초에 바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연습하니 집에서도 잊지말고 이어서 꾸준히 활용하도로 해줘야 할 것 같네요.

 

국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전.

아이의 어휘 수준에 맞는 국어사전으로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사전사용의 방법을 잊지않도록 지켜주세요.

 


 

 

아이가 자랄수록, 그리고 선배맘들의 조언은...

항상 국어가 답이라지요. 특히 어휘력은 필수조건이라고 하네요.

전자사전보다 직접 들추는 사전이 더 좋네요.

이런 레트로...이런 빈티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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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존 L. 잉그럼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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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의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입니다.

이케이북을 통해서 저의 과학적 상식이 한층 높아가고 있는 중인데 말이죠.

아이를 위한 책도, 함께 읽고,

또 제가 먼저 읽고 아이와도 함께 읽도록 할 책들. 좋네요~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은 좀 두꺼운 어른 단행본이에요.

물론 청소년이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핫. 초등4학년에겐 어렵죠. 하지만 차근차근 엄마와 읽어보고,

본인 관심에 맞는 부분을  살펴보면 좋겠죠?

미생물 관심은 사실 엄마가 더 있거든요.

요새 대중매체에서 많이 뵌 기생충박사님도 그렇고,

그동안 살면서 관심사가 아니었던 지식정보가 얼마나 재미지고 즐거운지요.

 

 

소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생물이 있는 풍경
에너지를 얻는 방법
와인과 치즈의 미생물
미생물의 더부살이
질소를 순한시키는 미생물
황을 순황시키는 미생물
탄소를 순환시키는 미생물
극한의 환경에서 살다
적대적이거나 친절하거나
바이러스
흉악한 박테리아
지구의 모양을 조각하다
인간과 친숙한 미생물
최후의 생존자들

제목만으로도...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는 정보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 삶과 관련하요 재밌을 것 같은 주제도 충분하죠?

 

 

사실 과학도서가 저처럼 과학바보에겐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글을 보면, 전문적인 글과 내용이지만, 읽으면서 어려우 답답하거나 모르는 이야기로 풀어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비활성 질소, 화학적 순환..이런 용어들이 낯설지만,

"해가 질 때 아름답게 및나는 구름도 바닷물 속 미생물의 활동으로 인한 것이다" 라는 문구처럼

차근차근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미생물의 근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미생물에 비하면 우리 인간은 아주 후발주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친숙한 균. 박테리아에 관해서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이해해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결핵, 폐렴, 패혈증을 일으키는 ....세균들.

이 세균, 박테리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박테리아라는 것이 박멸되어야 할 대상이 아닌, 우리와 '공존'하는 대상이니까요.

 

 

미생물 주제를 다루지만, 미생물과 관련한 전범위적인 지식책이기에,

마치 생물과 관련한 통합과학 이야기책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려울 것 같은 미생물의 에너지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생선 비린내부터 시작하고, 충분히 쉽고 이해하는 과학적인 지식.

그래서 책의 제목이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아닐까요?

 

 

 

 

스위스 치즈 속의 구멍이나, 콜라같은 그냥 당연한 듯 여긴 음식 들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미생물 이야기.

전문용어도 포함하고, 막 어려움직한 영어도 써있지만,

그것이 읽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충분히 글을 읽는 것으로도 이해력이 샘 솟습니다.

또한 이전에 미처 알 지 못했던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다 보니, 세균에서 곰팡이까지, 곰팡이에서 질소과자까지,

과자 음료에서부터 에이즈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범위의 미생물에 관한 전범위적인 지식을 배워갈 수 있는 책,

이케이 북의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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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 비주얼 과학 5
고모리 에이지 감수, 김정환 옮김 / 상상의집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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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의 비주얼과학시리즈, 이번엔 마법 같은 화학변화의 비밀입니다.

비주얼 과학시리즈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 재미와 정보, 호기심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특징이 있어요.

 

사실 화학..은 엄마도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생활 속, 사회 속, 자연 속에서의 화학 변화를 쉽게 풀어서 소개하고 있어,

화학은 사실 아이도 분명 지식이 부족할 터, 아이와 차근차근 볼 요량으로 만났네요.

쭉쭉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는 창작이 아닌,

철저하게 쉽고 재미나게 화학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미리미리 차례를 먼저 살펴보고 내용을 보는게 좋겠지오?

 

역시, 화학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시작하기에 원자와 분자에 관한 설명부터 볼 수 있네요.

사실 화학이 쉽게 이해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차근차근 이미지화 한 원자와 분자부터 배우고 기초를 쌓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얼마 전, 과학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산소, 물, 오존....전기생산 등등에 관한 이야기 중,
 
O, H2O, O3, 전기분해..등등의 이야기가 나와서

엄마가 아는 딱~ 수준으로 막..원잔지 분자인지 암튼....막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했지만,

엄마도 과학빙구에다 아이도 잘 모르는 개념을 설명하니.

사실 "아아~ 그러쿠나~"라고 답은 했지만 사실...진짜 아는지 궁금해지는 건????

그럴때 이렇게 원자와 분자부터, 주기율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다면 좋겠죠?

 

엄마도 불안전한 화학식을 아이에게 가르쳐주려하니, 엄마도 버벅, 아이도 버벅.

이젠 거침없이 화학의 비밀 책을 보면서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비주얼과학이란 이름이 붙었나?

대부분의 비주얼 과학도서가 뭔가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이해를 쏙쏙 시키는 좋은 경향이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상상의집 출판사의 비주얼과학을 만나보고나서,

돌고도는 세상 과학시리즈가 아이에게 더 읽기에 편한데도,

비주얼과학의 매력에 빠져서, 먼저먼저 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직접 화학식을 만드는 과정을 시각화 하고 있기에, 요 단책으로도, 또 어느 화학관련 책과 연결하여서도,

함께읽기에 너무 좋은 듯해요.

그리고 중.고생도 아닌,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거침없이 이해가 쏙쏙 되지요.

시각적인 것만 본다면 저학년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녹이 슨다. 불에 탄다. 등등,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이

결국은 화학과 관련이 된다는 것도 배우고,

국어 어휘가 과학화 하는 느낌..이해될까요?

단순히 녹이 슬고, 불에 타요.라고 알던 아이가,

어떤 원리로 녹이 스는지, 불에 탄다는건 화학적인 변화가 어찌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배울 수 있어서,

같은 현상을 바라보기에도 분명 평범한 시각과 과학적인 시각은 다를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읽어서 알게되는 지식만큼의 눈으로 세상의 현상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세상의 모든 현상이 궁금하고 신기하고 알고싶어지는 일인지요.

이런 연결되는 활동들이 바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르는 노하우겠지요?

 

우리 몸의 소화 과정도 단순히 먹는다 소화한다 똥싼다..에서 벗어나서,

인체 속에서의 화학적인 변화를 이해하는것도 아이에겐 새롭고 신기한 정보가 아닐까 해요.

보통 소화와 배설에 관해 이것저것 읽었지만,

시각화 하여 더 쉽고, 그러면서도 복잡한 화학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자연의 변화. 그냥 막연히 당연하고 원래 그런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서로서로 어떻게 변화하고 순환하는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이 곧, 아이에게 환경을 보호해야할 당위성도 주는 듯하고,

아이의 생활 전반에 좀더 주변을 소중하게 바라볼 기회도 되는 것 같아요.

더불어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화학변화를 응용하여 인간이 어떻게 발전하여 살고 있는지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그런 화학변화의 모든 비밀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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