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시간탐험대 6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올빼미 시간탐험대 6
황혜영 지음, 이지후 그림, 한상호 감수 / 을파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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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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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밖으로 돌기보다는 집에서 에어컨틀고 책읽는게 제일 남는 일이죠.

이런 여름방학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역사판타지동화, 을파소의 올빼미 시간탐험대 6권 신간입니다.

6권은 조선시대, 대동여지도의 완성작전을 위해 김정호의 시대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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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쉽게 어느 도서든 매력을 느끼고 접하지만,

역사이야기에 큰 관심을 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역사책을 접하고 한국사 정보를 접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보통 한국위인들, 생활문화사에 체험학습까지 다니며 관심사를 넓혀주려하죠.

이전에 제 아이를 위해 독서코칭을 수업하면서 역사수업도 진행해보았는데요.

그 때 사실 제가 처음으로 역사판타지 동화책을 접하고 흠뻑 빠져들었었어요.

책을 정말 안읽던 제 조카도 역사판타지 도서들은 재밌다고 술술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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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의 아이들이 과거로 돌아가는 스토리라인, 아이들이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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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세 아이들은 김정호를 만나러 1861년 조선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들의 미션은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니까요.

 

아이들은 과거로 갑니다.

이제 세 친구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지도꾼 김정호를 찾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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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의 딸, 막둥이를 만났어요.

그 시대 최고의 판각쟁이 김정호를 만날 수 있네요.

판각쟁이란 직업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았으면 '김정호'라는 이름만 알고있지 '지도꾼'이라던지 '판각쟁이'란 표현은 들어볼 일이 없지요.

사실 김정호는 한양에서 '판각쟁이'일을 하던 사람입니다.

판각이란 '나뭇조각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김'의 뜻이지요.

책을 베껴서만 만드는 시대를 지나 목판인쇄로 종이첩을 만드는 시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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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에 새겨서 찍어야 했기에 지도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지도처럼 작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풍처럼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접고 접어 종이띠로 지도첩을 만드는 김정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사실 대동여지도도 얼마나 큰지, 그냥 이야기만으로는 알 수 없었지만,

실제 4미터가 넘는 종이띠를 이어만든 지도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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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역사탐험대 친구들은 그냥 김정호를 만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지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이야기도 함께 공유합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청구도와 대동여지도의 표현방식의 차이도 생각해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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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의 사회교과내용중 필수인 지리/지도 공부에 꼭 나오는 지도 속 기호에 관한 정보도 볼 수 있어요.

이게 현재의 지도에서만 쓰인 것이 아니라, 과거의 지도 속에서도 상징화한 기호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뿐만 아니라 잘 몰랐던 저역시 많이 배우는 기회네요.

아니 이렇게 지도에 관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지도꾼 김정호는 왜 잡혀갔을까요?

실제 그 시대 국가 기밀인 지도를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김정호가 겪어야 했을 고초는 얼마나 컸을까요?

글고 올빼미 역사탐험대는 무사히 김정호와 함께 대동여지도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포도대장은 김정호에게 '천리마'를 가져오라고 명령하는데,

도대체 김정호가 말한 천리마가 무엇이며, 막둥이와 세 친구는 하루라는 시간안에 천리마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책이지만 드라마를 보듯이 쫄깃한 긴장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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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의 펼친 모습.

값을 매길 수 없는 위대한 작품인 것 같아요.

사실 엄마인 저는 별 관심없었는데, 아이들과 책을 읽다보니,

꾸준히 대동여지도와 김정호에 대한 책을 읽게됩니다.

그저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박물관에서, 체험학습관에서 자꾸 접하니,

뭐랄까, 이젠 대동여지도만 보면 '한국인'으로써의 뭉클함마저 생긴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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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책을 통해 단순하게 대동여지도와 김정호에 대해 배우고 끝!이 아닌....

과걸 돌아간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순간순간 느끼게 됩니다.

계집의 삶과 사내의 삶을 말하는 과거의 인물로 인해,

지금과는 다른 과거의 아이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할 것들, 신분의 차이에 따른 직업의 차이 등등..

초등 저학년때는 이야기 나누지 못하는 것들을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더 깊고 더 넓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좋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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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역사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고지도에 대한 정보를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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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에게 권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라고 하지만......

아니오. 초등 고학년도 꼭 읽어야 할 책인듯 싶어요.

5학년 친구들도 2학기부터 역사공부를 시작할텐데요.

여름방학 한국사 필독서로 꼭꼭...초등 전학년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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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4B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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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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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연산, 여름방학에 꼭 해야할 수학공부중 연산연습! 디딤돌 최상위연산문제집으로 연습합니다.

 

 

흐흐. 보통 연산을 먼저, 아니면 같이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집은 좀 더 복잡하게, 교과공부를 먼저 진행한 후에 연산연습을 해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7살 첫 수학공부를 시작했을때부터 꼼꼼하게 문제읽기, 체크하기 등등..연습시켰지만,

결국 고학년이 되니 아주 뒤죽박죽 엉망이 되더라고요.

막 문제 제대로 안읽고 그냥 뚝딱 답이나 찾고 땡...하려는 습성이 새겼달까?

교과문제집으로 충실하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산문제집을 시켰더니,

교과문제집 풀때도 문제도 안보고 막 풀어제끼더라고요~

그래서 7월엔 꼼꼼하게 2학기에 준비해야할 수/연산 파트의 진도를 예습하고요.

2주밖에 남지 않은 8월의 여름방학에 디딤돌 최상위연산으로 연산공부를 시작했어요.

저희 아이 학교는 5월,10월 가족주간 휴주가 있다보니, 여름방학이 상대적으로 짧네요.

정신없이 2학기 준비는 실제 여름방학때 예습도 제대로 못하고 항상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꼼꼼하게 5학년 올라가기 전, 4학년과정의 수/연산 연습을 착실하게 해 둬야죠.

연산선행을 나가는 아이가 아니라서,

4학년 1학기까지는 곱셈과 나눗셈의 연습을 충실히하고,

4학년 2학기를 준비하는 여름방학2학기 예습으로 분수와 소수의 덧뺄샘을 연습해요.

교과서 개정으로 인해 아주 수혜를 보는 친구입니다. ㅋㅋㅋ

이번 학기 연습을 충실히 해야 내년에 5학년 올라가면서 약분/통분을 성실하게 배울 것 같아요.

4학년 2학기의 최상위 연산 진도내용

01. 가분수와 대분수의 변환
02. 자연수 속에서의 전체와 부분 구분하기
03. 진분수의 덧셈
04. 대분수의 덧셈
05. 진분수의 뺄셈
06. 대분수의 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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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2학기의 수학 교과과정은 수연산영역의 분수와 소수의 덧뺄셈과 도형/그래프로 구분되어 있어요.

유짱은 공간지각력은 쫌 되는 아이라서...수연산이 약하죠 ㅋ

약한 이유는 열심히 안해서? 수학공부로 눈물 쏙 빼 본 적이 없어서죠 뭐~

그래서 충실하게 이번 학기 수연산 파트도 열심히 연습해야하네요.

기존 최상위연산 교재가 한권에 10강으로 분수와 소수를 모두 담고 있는데,

올해 간편하게 개편되면서 4B-1권 4B-2권으로 분수권, 소수권, 이렇게 나눠져있더라고요.

주제권으로 나눠지면 훨씬 더 공부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워낙 책이 두껍고 왼손잡이아이라 편하게 공부하라고 항상 집에서 와이어링제본 해주잖아요 ㅋㅋ

원래 최상위연산 4B책은 1학기때 미리 선행좀 해주려고 미리 제본해뒀는데.

역시나 공부 안하고 논 1학기...흡 ㅠㅠ

항상 이렇게 예습과 현행수학공부에 쫓기는 인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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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공부를 끝내고 나면,

07. 자릿수가 같은 소수의 덧셈
08.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
09. 자릿수가 같은 소수의 뺄셈
10.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

자릿수와 관련하여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네요.

사실 기본적인 소수의 덧뺄셈은 이미 연습이 끝나있으니,

소수의 자릿수에 대한 개념을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실수가 없을 것 같아요.

 

자. 여름휴가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 온 유짱.

실제로 가족의 휴가는 다음주에요. 8월 2째주, 방학의 끝자락에 아빠 휴가가 잡혔지만,

예상에 없이 진행되었던 해외여행...그렇게 7월을 보내고 8월부터 최상위연산을 풀기 시작했어요.

7월에는 디딤돌 초등수학 교과문제집으로 먼저 분수부분을 예습을 시작했네요.

이번학기는 유짱에게 '수학성실성'을 목적으로 공부시키기로 해서,

7월에 초등수학원리 >> 초등수학 기본+유형 >> 초등수학 기본+응용 교재로 먼저 공부를 다 하고나니.

최상위연산 공부를 하는데 아이가 잘 알고 있는 부분과 연습이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보가 딱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이미 잘 알고 필요없는 쉬운 부분의 과감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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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억지로 시키는것보다, 아이가 충분히 잘 하고 실수가 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패스해주고,

대신 실수나 연습이 더 필요한 부분은 꼼꼼히 봐주는 엄마의 여유있는 모습이 필요하겠죠?

학원선생님보다 엄마가 더 여유있게 봐줘야 아이도 더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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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최상위연산 중 문제파트....

연산교재라 해서 단순하게 문제만 푼다, 답만 찾는다가 아니라,

꾸준히 크기비교를 통해 생각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계산...만 시키는 교재보다 훨씬 다양한 사고방식과 연습으로 꼼꼼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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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렇게 이미지로 중요 연산의 원리를 설명한 부분.

그냥 계산만 집중하고 넘어가기보단 이렇게 꼼꼼히 교재 속 중요 포인트를 잊지않고 봐야죠.

그 전엔 공부하면서는 잘 몰랐지만,

최상위수학s교재가 나오고 난 이후, 최상위연산 교재를 바라보니,

디딤돌출판사에서 얼마나 꼼꼼하게 공부과정을 신경쓰고 있는지,

단순히 뚝딱! 으로 교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충실한 연습과, 계획과 아이디어로 켜켜이 쌓아온 노하우로 교재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이런 교재 속 하나하나의 포인트가 실제로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4년이나 진행해오면서

깨닫고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뭐랄까, 충성도가 생긴달까? ㅋㅋ

왠지 후회없이 디딤돌 교재로 아이를 잘 키웠다라는 이야기 한번 하고 싶은 욕심을 버릴 수 없달까?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와 더더욱 열심히 끝까지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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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개념을 잡는 문제들은 문항이 9개? 14개? 등등으로...

아이들의 실수가 잦아서 다양한 연습이 필요한 문제들은 문항이 33개, 54개 등등...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문제수나 스타일이 뻔하다기보다는,

어느 문제는 5문제, 어느 문제는 54개 등등...

수준과 난이도, 연산방식에 따라 문제수도 차등으로 나와있어서,

문제를 풀리다보면 어디서 연습이 필요한지, 어디서 개념을 이해하는지 판단이 필요한지 등등..

아이의 실력의 수준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교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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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을 채우는 연습부터, 주어진 조건대로 따라 써보기, 그리고 실전으로 문제를 풀기까지.

시중 학습지들처럼 그냥 연습문제 왕창 drill식의 연습으로 기계적 연산이 아닌,

꼼꼼한 단계별 진도를 통한 실력을 습득하는 방식이라 너무 맘에 듭니다.

그리고 꼼꼼히 하고 나면 확실히 아이의 실력이 늘어 있다는 보장도 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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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이야기꽃 7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 한귀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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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의 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입니다.

일본작가의 그림과 글이라 포근하고 익숙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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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필수교육인 수영.물교육.

그리고 히로야는 너무 물이 무섭습니다.

저 너무 와닿았어요. 히로야가 저랑 똑같거든요.

제가 좀 심하게 물공포증이 있어서, 수영을 못배워요.

실제로 20대 중반까지 샤워기 물도 얼굴로 직접 못맞을 정도였던 저라....

도리어 우리 아이들은 공감을 못하지만 엄마가 더 공감되는 이야기


 

 

비가 개고난 후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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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팔에 올라탄 히로야, 놀라서 털어낸 개미가 웅덩이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마치 히로야처럼, 히로야는 개미가 자기의 모습인듯.안타까워 도움을 요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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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가 왔으면 좋겠는데, 그럼 수영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히로야는 아기처럼 안겨가기도, 적극적으로 스스로 가기도 싫어요.

아직도 물은 무서우니까요.

히로야는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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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물속에 보이는 어제의 개미!

개미가 곧 죽을 것 같아요. 개미를 살려주고 싶어요.

개미가 마치 나의 모습인 것 같아요. 내 안타까움처럼 개미도 결국 죽게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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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는 용기를 내어요. 아무것도 못하는 내 모습과 같아서요.

무섭지만 두렵지만 끝까지 힘을 내어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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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안전을 생각하며 버텨냈지만 나는 결국 해냈어요.

하루야의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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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거리가 많아지는 아주 가볍지만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에요.

아이가 자라면서 접할 다양한 두려움. 그리고 그런 극복의 경험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하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모든 사물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 등...

이야기꽃 책 속에서 배우는 경험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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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6 : 제우스의 심판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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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인문학도서, 그리스로마신화 여섯번째 책 입니다.

사실 저희 딸이 워낙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관심이 없는 터라 흐흣...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는 처음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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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신경쓰였는데,

아무래도 만화로 읽느나면 더 읽기 쉽게 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더라고요.

아이에게 관심있는 내용으로 다른 도서들도 함께 읽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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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왕 제우스, 인간의 왕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라서 재밌게 읽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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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보낸 호기심많은 판도라.

결국 그녀는 호기심의 유혹에 굴복하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어요.

행복하게만 살던 인간의 삶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세상의 모든 악에 의해 황폐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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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판도라의 상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판도라의 상자라는 표현을 어느때 우리가 사용하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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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제우스의 질투가 고스란히 책에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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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그리스 로마신화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벌레 였던 터라....

잘 이해가 가지않던 신화 속 이야기도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인간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표현했던 프로메테우스와 그로인한 지독한 형별의 이야기가 참으로 잔인하게도 여겨졌었어요.

유짱도 사실 하핫...이런거 잔혹이야기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좀...어렵게 느껴진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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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속에 나오는 대홍수의 이야기

그리고 성경이야기 속의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와 일맥 상통하기도 하는 대홍수의 이야기

고대 문명에서 전해져오는 중국의 대홍수, 수메르문명의 대홍수 등...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신화인지에 대한 결론은 알수 없지만,

신화와 역사 속에 존재하는 대홍수의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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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은 읽지 않았었기에 다양한 이야기와 흐름 설명을 통해 함께 읽었어요.

서점에 갈때마다 한권씩 더 챙겨와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관심이 생겼을때 읽어야죠. 물 들어왔을때 노를 저으란 말이 있잖아요 하핫.

사실 잘 접하지 않았기에 걱정했지만, 아울북의 그리스로마신화 책이 알차게 구성되어서,

다양한 추가정보를 통해서 이해력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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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항아리와 프로메테우스.

이미 책 속에서도 프로메테우스와 예수의 비교를 통해 정보를 익히고,

단순히 글을 읽고 지식을 파악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명화 속 그리스 로마신화와 성경의 이야기들로 정보를 확장해요.

얼마전 읽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를 통해서 명화 속 성경의 이야기들의 표현등을 배웠기에,

함께 융합되어 더 정보가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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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대 사람들이 상상했던 세계관. 성경 속에서의 평평한 세계에 대한 정보 등....

돔의 지구에 대한 정보도 고대의 그림을 통해 살펴봤어요.

과거보다 지금은 확실히 더 과학의 시대. 하지만 아직도 밝히지 못한 다양한 우주.지구의 비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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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살펴봤어요.

사실 티비문화 속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명화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 신화. 성경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선 좀 어렵죠.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꾸준히 접하고 볼때마다 아이가 그림을 보는 눈높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6, #만화로읽는초등인문학, #초등단행본추천, #초등만화추천, #초등지식만화, #차이나는클라스, #김헌교수, #초등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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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원리 4-2 (2018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8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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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터 꾸준히 디딤돌의 초등수학 교재들을 풀어왔어요.

하지만 4학년 2학기 처음으로 초등수학원리책으로 개념을 쌓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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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의 초등수학 교재는 여러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홈스쿨링으로, 또 학원강의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인데요.

초등수학 단계가, 원리 / 기본 / 기본 + 유형 / 기본 + 응용 / 문제유형 / 응용 이렇게 총 6가지 교재가 있어요.

유짱의 1~3학년까진 초등수학 기본 책으로 방학수학예습을 진행해왔는데요.

사실 3학년때 열심히 쌓은 실력을 조금 오버했던지 4학년때 교재를 도전적으로 시작했다가 이래저리 공부를 못하고

계속 공부를 거부하는 사태가 되어 버렸었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못하면...쉬운거 하나라도 풀어주면 좋은데, 아 또 잘해주니 욕심에 더 잘해줬으면 해서 시키게 되는 거~....

2년 동안 꾸준히 개념잡기 노력도 했고, 엄마도 눈이 높아지니, 개념은 가볍게 넘기고 실력을 놓여보자~라고 도전했다가,

아이도 저도 뭐랄까 폭탄만 남기고 끝나버린 지난 1학기 과정입니다.

그래서, 다시 전처를 밟지 않고, 차분차분 개념부터 아이에게 부담이 아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학습을 하려해요.

저흰 아직까지 수학선행을 하지않고, 5학년 까지는 제 학년의 실력을 높이는게 더 중요한 듯 싶어서,

이번 2학기는 4학년 전체를 복습도 할겸 차분히 기초를 단단히 쌓을 거에요.

3학년부터 효과를 보았던 단계별 단원반복의 학습진행을 할 것이라서,

지난주부터 디딤돌 초등수학 원리 교재로 2학기 예습을 시작했어요.

공부는 원리 > 기본 + 유형 > 기본 + 응용까지 세권을 다 풀 예정이에요.

 

 

7월 1일부터 공부해야지~ 하고 맘 먹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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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학기는 2015년 교과개정이후 아주~ 쉬워진 것 같아요.

작년에 4학년이었다면 이번학기 죽음의 학기였을 듯해요. 분수. 소수 계산에 혼합계산까지!!!!

그런데 그 어려운 것들이 싹~! 다 뒤로 빠져버리고, 분수와 소수의 간단 덧뺄셈과 다양한 도형이라니!!!!

분수의 경우는 이전에 시뻘건문제집으로 약간의 연산예습이 되어 있기에...부담없이 시작!

 

디딤돌 초등수학원리 책은 처음 풀어보는데,

역시나 부담없고 개념 설명이 얼마나 큼직하니 자세하고 친절한지요? ㅋㅋㅋ

개념 설명 하나하나 꼼꼼히 보고가자~ 주의인 저라서 개념설명 부분은 좋아요.

보통 엄마표 욕심있고 아이들 잘하는 집은 막 안보고 알아서 착착 넘어가 버린다는 집도 많다던데 ㅋㅋㅋ
( 지난 타출판사 학부모 간담회때 엄마 4명중 저만 개념 몽땅 읽히더라는~ )

지난 3학년 공부를 돌이켜보니 개념이 탄탄해야 아이가 흔들림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무튼 저는 그래요~

사실 원리 교재가 워낙 쉽다보니 개념 설명 부분은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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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가 학교를 4년차 다니면서,

학교 좋은 선생님들 찾아 학교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보니. 쩝.

사실 또 다수의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 일인 것을 알기도 하지만,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는" 담임 선생님을 아직도 만나본 적이 없!

아이도 알고 있더라는. 엄마가 더 친젏고 세세히 설명해준다고. 단지 엄마니까 딴짓할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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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도서는 개념설명이 꼼꼼하다보니 너무 좋고,

음 개념 연습문제는 사실 쉬운편이긴 합니다.

유짱! 너에겐 좀 너무 쉬운 수준이 아냐? 좀 더 높은 수준으로 고고씽? 꼬셔봤지만 ㅋㅋㅋ

오 노노노..딱 좋아 라며 안주하는 녀석!

물론 사실 지금 2학기 초등수학예습은 실력을 높이기 보다, 지난 1학기 수학공부가 폭망중이었기에.

습관잡는데 노력중이라서 원리책도 좋아요 ㅋ

현재 초등4학년 방학예습으로 수학공부는 하루 4장 진행중이랍니다.

물론 다른 공부 하나 없어요. 꼴랑 수학은 하루 네 장입니다.

4학년은 네 장 ㅋ 이렇게 이번 여름방학은 교재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스스로 해야하는 분량을 정해서 진행하는 습관을 잡을 거라서.

유짱의 성격에는 쉬운 책으로 시작해야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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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수학원리 교재를 풀어보니, 아이가 수학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수학자존감이 낮거나, 엄마와의 트러블로 공부습관이 안 잡힌 경우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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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짱이 분수의 기본 연산에서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자연수에서 대분수의 뺄셈이 아직 완벽하지 않네요.

개념 이해가 약한 것은 아닌데 연산연습이 안되어 있어서 오류나 실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기본+유형과 기본+응용으로 더 연습을 하고 최상위 연산까지 함께 공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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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제를 풀다보면 오답이 나오는 경우가 사실 재밌는데요.

아이는 이미 머릿속에서 암산으로 답을 미리 찾아놨는데,

사실 교재나 문제집에서는 차근차근 단계를 주고 정답을 찾는 과정을 적는 문제들이 있어요.

여기서 아이가 절충이 안되고 오답을 적어버릇 하더라고요.

똘똘하게 암산한 것은 좋으나, 결국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풀이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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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꾸 혼자 대츙 끼적대고 머릿 속으로 답을 찾아내려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풀이를 스는 것을 적극 격려하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 단계야 사실 쓸것도 없고 대충 뚝딱 계산 나오고,

틀리면 '실수'라고 우길 수도 있지만,

사실 고학년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그런 방식으론 실패할 수 밖에 없잖아요.

끊임없이 적고 탐구하고, 자신의 풀이과정을 검산함으로써 오답이 나오게 된 원인들을 찾아가야 하는데~

단순히 풀다보면 오답이 나온 과정의 실수가 무엇인지도 찾을 수도 없고. 끄적대다보면

풀이적는 노트정리법도 엉망이 되는 것 같아서~ 열심히 풀이과정을 적는 것을 연습시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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