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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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입장에선 17살 불법체류자 현호와 귀화한 운동선수가 동일선상에서 보입니까
나라의 위상을 위해 올림픽에서 뛰는 운동선수에게 시민권을 주는건 이상하게 여기고 세금을 내지 않으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법을 어기는 현호를 불쌍하고 불평등 하다고 생각합니까?
이같은 억지주장으로 가득 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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