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만두 한 판이요! ㅣ 창비아동문고 351
송혜수 지음, 란탄 그림 / 창비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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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이 변했구먼, 변했어"


뜸이가 사는 시장에서 [달인만두]는 지역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맛집 입니다.

할아버지가 한평생 일궈 놓은 달인만두는 뜸이에게 몹시도 소중했지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권투를 하겠다며 집을 떠났던 아빠가 달인만두를 맡으면서 달인만두의 만두는 더이상 예전의 맛을 내지 못했어요. 

뜸이는 그런 아빠가 탐탁치 못했고 달인만두를 다시 살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입니다. 😍👏



👨‍🍳
뜸이는 어리지만 장인정신을 이어가려는 목표가 뚜렷한 아이였어요.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달인만두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뭐라도 해보기' 

가만히 앉아 생각만 한다고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일단 발을 내딛어보거나, 손을 뻣어보거나 
무엇인가 행동하는 순간 달라짐을 느낄 수가 있는 게 인생이 아니던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서 저는 뭐라도 해보기에 만두만들기를 넣어보았습니다. 

달인만두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뜸이의 마음을 담아 아이와 [만두만들기]에 도전해보았어요 😂


만두만들기를 하면서 아이와 책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아이한줄평]
양자강에서 손님들을 속여서 음식을 판매한 걸 보고 충격먹었어. 어떻게 먹을 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지 놀라웠어. 절대로 그런일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 코멘트 :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어. 그래서 우리는 지금 식당에 가면 
원산지를 표기해야하는 법이 새로 생겨났어.)




🏆
뜸이처럼 우리 아이도 무언가라도 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아가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작은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니까요.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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