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정님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원했죠. 하지만, 아버지와 언니는 평등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나라'를 만드는 게 먼저라고 말합니다. 정님이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그러던 어느 날 정혜 언니와 아버지가 '의병'활동을 위해 떠나고 정혜의 가슴속에도 '작은 횃불' 하나가 서서히 타올랐습니다. 🐰정님은 동네 남자 아이들보다 훨씬 빠르지만, 여자애라는 이유로 사냥에 껴주지 않는 것을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분제가 폐지된 지 10년이 넘었어도 아직도 평민과 양반의 대우가 달랐고, 일본군은 조선 사람들을 마음대로 휘둘렀어요. 어린 정님의 눈에도 합당치 않은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정님은 가족을 위해 혹는 정님 자신을 위해 나아가 나라를 위해 자신의 작은 횃불을 들어 올렸어요. 정님뿐만 아니라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함을 지키기 위해 싸웠어요. 지금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사소한 평범함들을 지켜주신 분들을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 한줄평 그 시대에 어린여자로서 하기 힘들었을 일을 했던 정님이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제감정기에 대항하는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다. 저희아이는 초3인데도 어려워하지 않고 아주 재밌다고 읽었습니다. 고학년 추천도서이긴 하지만, 중학년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책을 읽게 될 우리 아이들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게 될 일들이 작은 횃불이 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해당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