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외톨이클럽 - 한국학교사서협회 선정 / 대한민국 독서토론 논술한마당 선정도서 ㅣ 깡충깡충 어린이책 6
조현아 지음, 국민지 그림 / 토끼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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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녹아 물통통이를 타지 않고는 학교를 갈 수 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온 '서민' 
서민이 전학을 온 이유는 같은 학급에서 #따돌림 때문이었는데,
전학 온 학교에서도 같은 반 '색채' 친구인 연우를 감싸주다가
또다시 따돌림을 당하게 되죠.

그리고 부당한 이유였긴 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서민이와 연우는
[외톨이 클럽]을 만들게 됩니다.

외톨이클럽은 선생님의 권유로 '전국 학교 꾸미기 대회'에 나가게 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들이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같이 지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학급 내에 따돌림 또는 무리 내의 따돌림에 대한 얘기들은
주변에서도 흔히 들려오는 이야기 입니다.

사소한 일들로 배척 당하고 서로를 미워하고 따돌리고 이로 인해 상처 받아 쓰러지는 아이들도 있죠.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주인공 '서민'의 경우 사소하지 않은 일이었죠.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을 했다가 왕따를 당한 경우니까요. 😢
(용기 있는 서민이를 응원하는 바입니다👏)

어떠한 말도 안되는 계기로 '외톨이'가 되어버린 아이들의 모임.
그 모임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

매 학기마다 아이의 학교 생활의 적응을 결정하는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교우관계]

저희 아이도 항상 걱정이 태산이죠. 소극적인 편이라 친구도 없이 쓸쓸히 있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안 좋지만, 서민이와 외톨이클럽이 극복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가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초3아이 한줄평]

서민이와 연우가 따돌림을 당한 계기가 너무 화가 났다.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여
부당한 일을 당한 것이 너무 화가 났고,

따돌림을 한 아이가 자신도 같은 이유로
다른 나라에 가면 차별 받고 따돌림을 당할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한 행동들을 반성했으면 좋겠다.
(아주 열변을 토하셨더라는... 🤣)





💌 "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듯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있지요. "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면 된다는 사실 잊지 말고
모든 아이들이 상처 받지 않으며
건강한 학창 시절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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