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탄생 - 캄브리아기 폭발의 수수께끼를 풀다 오파비니아 2
앤드루 파커 지음, 오숙은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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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진화 빅뱅에 대한 단서들을 차근차근 제공하면서 그 원인을 추리해 나가는 추리소설 기법을 차용했는데, 과학 책 치고는 쉽고 재미있게 쓰여서 금방 다 읽었다. 저자의 글재주 좀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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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 - 고생대 3억 년을 누빈 진화의 산증인 오파비니아 4
리처드 포티 지음, 이한음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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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마니아 남동생이 권해서 읽은 책인데, 저자의 일편단심 삼엽충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삼엽충 오타쿠의 유쾌한 삼엽충 이야기라는 느낌이었어요(조금 어렵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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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오디세이 - 진화와 생태로 엮는 중생대 생명의 그물 오파비니아 8
스콧 샘슨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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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인데 잘 알려지질 않아서 안타깝네요.애들용 공룡책에 질려 공룡에 대해 깊이있고 체계적인 지식을 원하시는 분에게 강추! 공룡에 대해 심도있게 탐구했고, 도판도 많은 편이고 책 만듦새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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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위의 불길 1 - 휴고상 수상작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18
버너 빈지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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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용어를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쓰신 게 너무 많아서 좀 거슬리긴 하는데(잘 대응하는 한국어 단어를 찾는 게 힘들다는 건 압니다만)재미만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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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오브 라이프 4 - 완결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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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라워 오브 라이프>4권을 보면서 생각했다.이런 결말이라니! 하지만 작가다워.음 역시 작품이 좋으니까 이런 결말이라도 작가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ㅠㅠ 그런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다.인리양도 뭐야! 하지만 작가다우니까 미워할 수가 없다고 핟라고.많은 사람이 동감하실 듯.

요시나가 후미는 일상을 그리는 데 뛰어난 작가라고 생각한다.그의 작품들은 일상을 정말 현실적으로 그려낸다.현실 속에서의 감정선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것,그녀만의 스타일로.그건 정말 최고 수준이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사는 <사랑하는 모든 딸들>에서 어머니가 딸에게 하는 말,'부모도 인간이야'라는 것.물론 진실이지만 나는 그 만화를 보고서야 어머니를 20년 만에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용서와는 별개의 문제지만 ,부모도 인간이고,불완전하다는 것.그녀의 만화들은 가끔씩 일상 속의 깨달음을 준다.<서양 골동 양과자점>도 <플라워 오브 라이프>도,시대물 <오오쿠>까지도.

bl과 일반 만화를 같이 그리는 그를 말하라면,bl은 야오이라기보다는 게이 만화다.정말 일상적인 게이의 생활이라고나 할까.특히 현대물.감정선 표현하기는 물론 거기서도 빛을 발하지만 그의 작품은 그쪽보다 일반이 훨  낫다.BL쪽은 근데 정말 즐겁게 그리는 것 같아.슬램덩크 패러디도 양과자점 외전 시리즈도.그쪽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달과 샌들> 그쪽을 안 좋아하더라도 볼 만하다.아 그리고 <솔베이지>.다정한 사람인가 뭐 그런 비슷한 제목의 것도 좋았었는데.

어쨋든 얘도 나의 해외작가 베스트 중 한명,그만이 그려낼 수 있는 일상 속의 버석거리는 것들,가슴을 쿡쿡 찔러오는 컷과 대사들.역시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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