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별 세 개 반.히가시노는 워낙 다작을 하는데다 작품 수준이 들쭉날쭉한 편이라 추천받은 작품만 읽곤 하는데요.저야 본격 및 신본격 지향이라 <용의자 x의 헌신>같은 스타일이 취향에 맞더군요.<악의>가 그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반값세일 때 구입했는데요.

 

 

 

트릭 자체는 별 게 없고 범인도 금방 밝혀지는데, <동기>에 관한 부분이 아주 신선합니다.진짜 동기를 숨기기 위해 가짜 동기를 몇 겹으로 준비하는 범인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그리고 마지막에 서늘하게 가슴을 치는 고양이. 동기라는 새로운 부분?을 들고 나온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을 재미있게 읽으셨던 분들께 추천. 아,요시다 슈이치의<악인>과 헷갈리지 마세요.걔는 사회파 추리에 가깝습니다(전 그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스릴의 탄생
사카치 안고 외 지음, 이진의.임상민 옮김 / 시간여행 / 2010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별 셋? 본격보다는 그냥 으스스한? 환상문학 같은 분위기의 글들이 많이 모인 단편집입니다.하지만 일본 초기 추리소설이나 기담류의 향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이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게 쉬운 경험이 아니니까요.개인적으로 <도구라마구라>작가의 중편 <쇠망치>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본격파 추종자시면 구입까지는 비추,빌려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둠의 변호사 - 붉은 집 살인사건 어둠의 변호사 시리즈 1
도진기 지음 / 들녘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별 세 개 반? 제목 센스는 참 별로지만 의외로 괜찮다는 평을 좀 듣고 중고로 구해 읽었습니다.한국 추리소설 보는 거 참 오랜만인데,의외로 알리바이 트릭이니 살해 방법 같은 게 신선한 부분도 있고,한국 본격추리치고는 상당히 수준이 있었습니다.

 

2대에 걸친 살인사건으로 얼룩진 집안에 세번째 살인이 일어나면서 주인공 변호사가 추리를 해나가는데요.뭐 핏줄에 집착하는 부분은 별로지만 우리나라 본격물치고는 꽤 트릭이 괜찮습니다.한국 본격추리를 한 번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바흐 : 전집 [한정반 172CD + 책자 + CD-ROM]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 릴링 (Helmut Rilling) / Hanssler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너무 많다 보니 안 듣게 되는 것들도 몇 개 있지만, 바흐의 모든 작품을 소장해서 언제나 들을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다만 케이스가 부실해요. 음반 수에 비해 가격이 많이 저렴하니 그 정도는 참아 줘야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DG 111주년 기념반 2 [56CD]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외 작곡, 번스타인 (Leonard / DG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6CD는 이미 예약종료되었고 3개월 무이자로 질렀습니다.오늘 도착하면 진짜로 111CD덜덜덜...성악부분이 늘어나 행복하군요. 모든 음반이 다 들을 만하다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트 중에서는 보통 몇 개는 안 듣게 되는데, 다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