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이순하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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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바로 서평단에 신청을 했는데 첫부분을 읽으면서 내 마음과 똑같은 생각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완독을 하면 얼마나 울게 될 지 모르겠지만 살아계신동안 싸우고 모진말을 했던 내가 떠올랐습니다. 엄마가 더 보고싶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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