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배경인 <사랑하기 때문에>는 5년전 어린 딸이 실종된 후 아픔을 이기지 못해 노숙자가 된 정신과 의사 마크와, 심장 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었지만 다음 대기자에게 기회를 빼았겨서 어머니를 죽게 만든 브로커에게 복수하려는 에비, 순간의 사고로 어린 아이를 죽게 만들고 진실을 묻어버린 사건 때문에 방황하는 재벌 상속녀 앨리슨 이렇게 세명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요.그리고 이 세명과 연결되어 있는 마크의 친구이자 아픈 과거를 품고 사는 유능한 정신과 의사 커너...각자만의 잊혀지지 않을 아픈 상처들을 치유하는 과정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기욤 뮈소의 간결하고 흡입력 있는 필체가 재미를 더해서 끝까지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에요표지가 낮설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새롭게 표지를 단장하고 재출간 된 소설이에요언제 읽어도 좋은 기욤 뮈소의 문학세계속으로다시 빠져드는 좋은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