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정여울 작가님의 그림에세이 작가님의 명화 사랑 그리고 고흐 사랑이 잘 묻어나서인지 어느 작품하나재미있지 않은 그림이 없었네요 익히 알고있던 작품도 더 유익하게 다가오고 처음 만나는 작품도 선명한 도판과 친절하고 재미난 스토리로 이야기 해주시니 50점의 작품을 제대로 만끽하는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