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 상처 그리고 외로움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모두 해당되는 상황이겠죠누군가에게 속시원하게 털어놓지도 못하고 힘겹게 하루하루를보내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는 명화 감상만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도서에요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다보면 문득 눈길이 가는 그림이 나와요그럼 그 작품이 지금 내가 치유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는 거에요^^책 속 도판도 크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