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입은 상처에 모두 복수할 거야 사랑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면 공포를 자아내주지" 메리 셰리의 섬세하고 당당한 필체와 현대적 번역이 만나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프랑켄슈타인>윌북클래식에서 깔끔한 번역으로 고전소설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