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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퍼리치 - 맨손에서 100억대 부자로, 신흥부자들의 1% 성공전략
신동일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4월
평점 :
한국의 슈퍼리치들이라는 책에는 18명의 한국의 슈퍼 리치들이 나온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 슈퍼리치가 되었는지에 대해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나타난다. 각 슈퍼 리치들의 환경에 따라서, 적성에 따라서, 자신의 특성에 따라서 성공으로 가는 길이 다른 듯 하지만, 그 기본은 같은 맥락이다.
이를 종합 정리하여 샐러리 맨들이 알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한 부분이 뒷부분에서 이야기한다.
한국형 슈퍼리치들의 성공담을 들여다보면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욱 와 닿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성공하기에 앞서 실패를 맛보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자신의 120%를 쏟아붓는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 단지 운이라고 하기 보다는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들이다.
총 18명의 성공담이 있지만, 그 중에서 몇몇 사람들의 성공 습관이나 패턴은 벤치 마킹을 해서 나만의 습관과 패턴으로 만들어 볼 만한 것들이 나와 있다. 이런 일화를 많이 읽는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의 여건과 특징 그리고 자세가 나와 맞다든지, 내가 해볼만 하다든지 해서 그것을 나에게 적용하는 힘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도 이들의 성공담과 나하고의 상관성을 비추어 하나씩 읽어나가면서 비교 분석하는 것도 좋은 읽기 방법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슈퍼리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에서 10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그 중 지출 보다 수입이 많아야 한다는 점에서 수입을 늘릴 방법과 지출을 줄일 방법을 이야기한 부분과 금융 상품을 이용해서 종잣돈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그 이후의 돈관리 방법등이 이야기 되고 있다.
무협 소설이나 역사 소설을 보면, 나라를 세우거나 조직을 만들기는 쉬우나, 그것을 수성하는 것이 어렵다고 나온다. 종잣돈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종잣돈을 만들기 보다는 이를 지키고, 더 키워나가는게 어렵다는 것이다.
이를 지키고 키워나가려면 꾸준히 공부하고 책을 읽고 그리고 배우고 생각한 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재테크의 책이라기 보다는 행복을 이루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