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분홍 코끼리 -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유쾌한 대화습관 15
빌 맥파런 지음, 이홍상 옮김 / 이마고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굿바이 분홍 코끼리라는 제목을 보면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대체 무엇일까? 라는 생각
그리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유쾌한 대화 습관 15가지..
표지 내용만 보면 일반 긍정적 서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맞다. 긍정적 서적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내용이 이 안에 거의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그렇구나, 맞아. 이럴때는 이런 뜻이 숨어 있구나. 하는 것들...

사람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야한다고 한다. 언어가 전달하는 것은 7%, 억양과 목소리 톤으로 전달하는 것이 38%, 그리고 몸짓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55%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야 자신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첫번째 부정적 말을 명료하게 말하는 것, 칭찬과 배려의 기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것,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


이런 일반적인 분류들 속에서 시작은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 기술을 하지만, 마지막으로 가면서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말이 필요없이 한마디의 말로도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게 맞는것 같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었지만, 마지막 장만 보는 것으로도 이책을 다 읽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대화의 기술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다.

형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정말로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홍 코끼리가 뭘까 생각하게 한다. 단지 부정적 의미의 말만 분홍 코끼리일까?

이것 또한 읽는 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자신이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말 실수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이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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