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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Thank Yous: The Year a Simple Act of Daily Gratitude Changed My Life (Hardcover, Deckle Edge) - How a Year of Writing Thank-you Notes Can Change a Life
John Kralik / Hyperion Books / 2010년 12월
평점 :
Thank you 365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읽었을 때 365일 감사하라는 책인 줄 알았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그 느낌이 맞았다는 것도 알았다.
저자 존 크랠릭은 미국의 변호사이다. 지금은 고등 법원의 판사라고 할 수 있다. 이 사람이 처음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마지막 행복으로 책을 마무리할때까지 참 힘들고 어렵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힘들었던 2007년을 겪으면서 감사의 편지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버티어 낸 사람이다.
이 책 중에서 정말 잊고 싶지 않은 말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할 줄 알기까지는 진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은 단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다. 자신이 받았던 도움, 겪었던 추억, 자신이 받았던 서비스, 가족, 친구, 스승, 연인 등등..
이러한 자신의 주변의 것들과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의 과거들에 감사의 편지를 쓰고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참으로 힘들게 겪었던 2007년도 저자는 자신에게 해주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말을 잊고 산것에 대해 기억해내며 위에서 말한 것들을 되짚어 보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글을 읽을 분들이나 이 책을 읽은 분들이나 모두 처음 무엇에 감사해야하지 라는 궁금증과 고민에 싸이게 될 것이다. 저자 또한 그리 생각하였으며, 그것을 리스트로 만들어 첨가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1년 동안 365통의 감사 편지를 쓰는 것을 목표로 감사할 것들에 대해 찾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부터, 저자는 참으로 불행하다면 불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두번의 이혼 그리고 현재의 연인. 이들에게서 저자는 많은 것들이 자신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문제는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그 원인을 알고 해결책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나 그 원인이 자신이라면 더욱 더 힘들다. 현재의 나 또한 원인이 나임을 알면서도 해결책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찾는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자신이 잊고 있었던 것, 오해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하나 하나 찾기 시작하며, 과거의 오해를 풀어나간다.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찾아가고 얻기 시작한다.
책 내용이 다 똑같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맞다 자신이 잊고 있었던 주변의 것들에게 감사함을 모르고 살다가 감사하다는 것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그것을 시작으로 자신이 변화하게 된다.
그냥 365통의 감사 편지를 쓰고 끝내야지로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저자의 습관이 되었으며, 주변 사람들이나 동물들도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전하는 것 같다.
꼭 무엇인가를 바라면서 감사의 편지를 쓰는게 아니다. 내가 정말 상대방에게 감사하고 있음을 가시적이라도 표현하다 보면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빨리 읽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 자신을 찾고 있음을 느꼈고, 그런 마음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