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길을 잃다 - 대형 개발에 가려진 진실과 실패한 도시 성형의 책임을 묻다
김경민 지음 / 시공사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지금까지 도시 개발 계획을 접하는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멋지겠군. 아니면 또야? 이런 반응...
그럼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떤 생각이 들까요?
누가? 왜? 얼마나 많은 돈이? 누구를 위해서? 기간은? 등등
많은 도시 개발이 우리 나라에서 많이 행해졌으며,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도 성공한 개발이 있는가 하면, 왜 저런 개발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게 하는 그런 개발도 있다.
이 책을 보면 그 해답이 나와 있다
계획부터 완공까지. 정말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 "빨리".
정말이지 빨리 개발을 한다
그리고 빨리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진다
이게 우리나라의 도시 개발이다
그럼 이러한 일들을 계속해야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 대한 설명은 이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 집과 건물이 모인 곳이 도시가 아니다. 당신과 나,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도시다."
이 한마디면 도시 개발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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