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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대니 월러스 지음, 오득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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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킨(raremon)
예스맨 당첨-서평!
대니 윌러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Yes보다는 No라는 말을 많이하는 그런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대니의 대답이 No에서 Yes로 바뀌는 계기가 된 그날, 대니는 사람이 많은 버스, 만원버스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니는 우연히(?) 한 남자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대니가 자신은 너무 자주 No라고 말한다고 했더니 그 남자는 Say Yes More, 좀 더 많이 예스라고 말하세요. 하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그게 대니의 가슴에 인상깊에 남은 것입니다!
그 날 이후, 대니는 쇼핑메일에도 Yes라고 대답해서 그 즉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기일 게 뻔한 술탄의 아들 오마르가 보낸 메일에도 Yes라고 대답해서, 친구인 이언이 아니었다면 그 사기에 말려들 뻔 했습니다.
하지만 대니는 이언의 충고를 무시하고 그 후에도 계속 Yes라고만 대답해서 여러가지 모임에도 참석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던 중, 대니 앞으로 YES라고 써있는 모자가 옵니다.
처음에 대니는 당연히 이언이 보낸거겠지, 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언과 대화하던 중, 이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나름대로 추측해봅니다.
그러던 대니에게 또다시 소포가 옵니다.
이번에는 Just Say No, 아니라고 말하세요. 라고 쓰여있는 밝은 파란색 티셔츠입니다.
그래서 대니는 얼마간 Yes대신 No라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다시 Yes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대니는 이언과 한네가(맞나?;;) 그 일을 꾸몄다는 것을 알게되고 매우 화를 내지만, 자신을 위한 거였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대니는 그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한때 사귀었던 리지라는 여인의 부탁을 처음엔 거절하지만, 곧 Yes라고 대답하고 리지를 향해 갑니다.
결국 해피엔딩-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 책이 소설인가, 수필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읽어날 법한 일인것도 같고;;
...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