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리딩바이트 Reading BITE GRADE 2 - 직독직해로 수능 영어의 기초를 완성하는 중학 독해 기본서 ㅣ 중등 리딩바이트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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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1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는 아이고

초등 내내 집에서 리스닝 리딩 위주로 

영어를 해왔던지라 독해에 대해서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리딩바이트 중등영어독해문제집으로

겨울방학동안 잘 헤쳐나가보자 하면서

시작했어요!


초등내내 영어단어와 페이퍼북, 

영어이북 위주로 반복학습과 슬로우리딩을 해왔던 상태이고

베이직한 중등영단어는 3회독 정도 했던지라

단계를 어떤걸 골라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선택한

리딩바이트 중등영어독해문제집 

GRADE2 입니다.

본 문제집 + 워크북+ 정답지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리딩바이트는 중등영어독해문제집이지만 구성이

정말 알차다고 생각되는데요.


​독해에 앞서서 영단어와 숙어를 함께 할 수 있고 

문법과 리딩 리스닝을 동시에 

빌드업 할 수 있다는 특징이 보였습니다.


직독직해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사실 예비중1 아이는 직독직해에 

능숙하지 않은터라 

리딩바이트에서 알려주는 직독직해 꿀팁을

읽으면서 연습해 나가고 있습니다.


​


​


리딩바이트 직독직해 잘하는 방법


주어가 길거나 동명사구 주어이면 주어 뒤에서 끊는다!

보어가 길면 그 앞에서 끊는다

목정어가 길면 그 앞에서 끊는다

주어, 보어, 목적어 뒤에 긴 수식어구가 있으면 그 앞에서 끊는다

직접목적어 앞에서 끊는다

목적격보어 앞에서 끊는다

주어 앞에 부사구가 있으면 부사구 뒤에서 끊는다

문장 뒤에 부사구가 있으면 부사구 앞에서 끊는다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의 TO 부정사 앞에서 끊는다

부사절 앞이나 부사절 뒤에서 끊는다

접속사 앞에서 끊는다, 접속사가 생략된 경우 절 앞에서 끊는다

대시, 세미콜론, 콜론 등 문장부호가 있는 곳에서 끊는다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적 용법의 TO 부정사 앞에서 끊는다

관계대명사절과 관계부사절 앞에서 끊는다


​


처음 직독직해를 하다보니 아이가 끊는 연습이

사실 부족하지만 차근차근이 하면서

빌드업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딩바이트 중등영어문제집은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중심내용파악하기

세부내용파악하기

추론하기

흐름 파악하기

긴 글 이해하기


​

파트 별로도 세분화 해서 다양한 영역을 

풀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게 리딩바이트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유는

수능까지 커버할 수 있게끔

구성 돼 있어서였습니다.


​주제파악과 구조 이해 문제를 통해서 

다양한 수능 유형을 푸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리딩 본문 글을 우선 qr코드로 찍어서 

본문 리딩 리스닝은 물론 단어듣기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내용의 본문을 통해서 

배경지식도 쌓으면서 한번에 4대영역을 

골고루 쌓아나갈 수 있는게 굿!


&

부담스럽지 않게 본권에서는 1장 그러니까 

2쪽으로 아이가 힘빠지지 않게끔 구성 돼 있는게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본문 내용을 리스닝 리딩 한 후에 빠르게

내용을 이해했으면 내용파악 체크를 위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


문제풀이로만 끝나면 우리 엄마들

또 섭하잖아유?^^

바로 의미 단위로 끊어있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바로 옆에 구성 돼 있어요.


그렇게 본권에서 끝낸 후 

더블체크 할 수 있는 워크북으로 

한 번 더 다져 볼 수 있어요!

워크북에서는 단어 체크와 

본문에서 풀었던 방식의 반대로 우리말과 

의미가 같도록 영어문장을 배열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즤 아이는 데일리로 파트별로

세분화된 구성의 리딩 문제를 리스닝 리딩 하면서

풀어보았습니다.


​

중등영어독해문제집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익숙해지면 되는거니까 다양한 지문을 리스닝 리딩 하면서

전체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읽고 주어동사를 찾는 연습을 하면서

독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본권을 데일리로 매일 한 챕터를 푼 후 

워크북도 연달아서 함께 풀게 했습니다.


​

채점할때 내 아이의 부족한 부분도 체크 해볼 수 있었고

문법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해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단어 선택보다는

의미를 맞게 유추했으면 

정답으로 해주었습니다.


​


고등학교 모의고사 까지는 아직 풀어본 적이 없는

예비중1이지만 중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 하면서

수능 유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만든

리딩바이트 중등영어문제집 선택에 있어서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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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3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1 수준 ㅣ 리더스뱅크
이장돌 지음 / 비상교육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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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더스뱅크하면 저 역시 학창시절에 


많이 풀던 영어독해문제집이라 낯설지 않은데요~~


​



특히 2022개정 영어독해문제집이라 고민없이


초이스 하게 됐습니다.


​


 


더스뱅크 구성은 본교재+영단어장+워크북+해설집 


이렇게 구성 돼 있어요.


​


​


엄마표 영어라고 하면 거창하고 코칭 정도로만 


집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예비중학생 아이는 


기존에 영어원서 리딩과 영단어, 인강, 영어구동사 정도로 


늘 반복되는 패턴으로 공부해 왔는데요.


​


 


최종목표가 수능영어다보니 


영어독해를 간과 해서는 안될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


최신 시사와 흥미로운 주제를 단계별 

난이도에 맞게 구성한 12유니트 구성 속에서 

36개의 지문을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

특히 다양한 영어 주제별 영어지문을 미리 미리 

접해야 하는 예비중학생이기때문에

리더스뱅크 레벨3가 딱 최적이지 싶었어요.

유닛을 시작할때 챕터별로 


단어와 블랭크 채우기를 통해서 


미리 내용을 추측해 볼 수 있게 시작됩니다.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아야 하기때문에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의 적절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


특히 예비중학생이다보니 너무 난이도가 높은 것 보다는 

흥미를 끌 수 있는 수준의 지문과 수준이 

겨울방학동안 아이의 루틴을 채워주지 싶었어요.


​


그렇다보니 독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과 지문별 주요 단어와 표현까지!


QR코드를 찍어서 지문을 듣고 

지문 속에 숨어있는 문법과 영단어까지 

한 번씩 숙지 해봅니다.


​

그렇게 하나의 유닛이 끝나면 리뷰테스트를 통해서

아이가 한 유닛을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한 번 살펴보면서 피드백을 가져볼 수 있어요.



하루에 1지문과 1워크북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문제풀이로 끝나기에는 너무 아쉽죠?

그래서 워크북까지 함께 

풍성하게 영어독해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냥 문제풀이를 끝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줄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

영어의 백미는 영단어 아니겠어요?

영단어만 잘 알아도 내용을 유추하기 쉽잖아요?

그렇다보니 가장 기본으로 해야 될 영단어를

요로콤 한 손 미니북으로 독해 문제내용 그대로

곁들일 수 있어서 굿!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초등 내내 엄마랑 같이 했던 아이는 

늘 루틴처럼 리더스뱅크 영어독해문제집을 

시작합니다.


​사진찍는거에 예민하기에 

이렇게 멀리서 한 장 찰칵 


​꾸준히 매일 졸꾸하는 예비중학생

그녀를 칭찬하며 

매일 리더스뱅크 독해문제집 풀고 있는 

인증 샷!




​초등학교때 초등영단어 무한반복 하고 

중학교 베이직 영단어까지 

2회독 했기 때문인지 

아이가 영단어를 어려워하진 않더라고요.


​

리더스뱅크 레벨3가 예비중학생이 

딱 시작하기에 최적인 듯해요!


​게다가 직독직해까지 재밌게 하는 녀석을 보니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리더스뱅크 영어독해문제집으로

핵심단어와 표현, 문법, 다의어 등 

배경지식까지 잘 쌓아보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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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무빙워드 초등영단어 1300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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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마더텅 체험단에 참여하여 교재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희 둘째 꼬맹이가 초등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를 대비해서 

한 번 더 초등영단어1300개를 복습하고자 

마더텅초등영단어 무빙워드초등영단어 1300을 선택했어요.

​마더텅 무빙워드 초등영단어1300

초1때부터 계속해서 초등영단어는 매일 30개씩 

루틴처럼 리스닝 리딩을 해왔었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초등영단어를 어려워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마더텅 무빙워드 초등영단어1300으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 반갑더라고요.


​마더텅초등영단어에는 단어암기용가림판이 

함께 들어있어서 언제든지 온오프가 바로 가능해서

장소 구애받지 않고 아이가 암기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무빙워드초등영단어1300

마더텅 무빙워드초등영단어1300에는 

22개정 교육과정의 필수 암기 어휘가 수록돼 있어요.


​초등학교 내에 암기 할 수 있는 것들만 

추려져 있으니 간편하고 

테마별 암기학습플랜으로

구성돼 있어요.


​사실 아이들마다 암기하는 방법은 다 다르죠?

학원 다니는 친구들 중에서는 깜지를 사용하기도하고

눈으로 외우기도 하고 ...


​다양한 방법들로 초등영단어를 암기하는데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반복하면서 

매일리스닝 리딩하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말씀드려요.


​저희 아이는 초6이라 파닉스가 자연스러운 편인데요.

그렇지 않은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발음을 읽힐 수 있어서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데일리로 테마에 맞춰서 매일 리딩 리스닝을 하면서

단어를 암기하는데요.


​언제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이라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테마별로 데일리로 매일 암기하고 난 후에는

리뷰 테스트를 통해서 아이가

암기 했는지 여부를 체크해 보면서

부족한 영단어는 한 번 더 짚고 

갈 수 있어요.


휴대하기 좋은 초등영단어 암기장을 들고

QR코드를 찍어서 이렇게 리스닝 리딩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저는 많은 양으로 집공부를 하기보다는 

아이 루틴과 환경 그리고 성향에 맞게

데일리로 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팁이라면 저는 반복루틴으로 

한 번 외웠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3회독은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엄마표영어로 초등1학년부터 지금 6학년까지 

아이를 티칭하진 못하고 코칭 위주로 하면서 

제가 교재를 선택하는 편인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가 짜증내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간편하게 한 손에 들고 암기하니

본인도 학습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마음 편안하게 받아들여서 전 좋더라고요.


​예비중학생 그녀는 

마더텅초등영단어를 겨울방학동안 1-2회독 할 예정인데요.


​

이미 중학교 영단어를 들어갔지만 

이렇게 반복하면서 확실히 장기기억으로 

넣어주는 시간 방학때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엄마들 겨울방학동안 마더텅 초등영단어암기법으로 

화이팅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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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6-1 (2025년용) - 초등 코어 교과 학습서 ㅣ 초등 초코 단원평가 (2025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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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새학기가 시작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초등학생의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지만 예비중학생인 

그녀이기에 

초등단원평가를 꽉! 잡고 한 해를 보내자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보니 초코 초등단원평가문제집을 

단원평가 있을때마다 미리미리 풀리고 있어요. 


​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문제집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4과목이 들어있어요.

초등학교에는 개념을 어느정도 잡아둬야 중등가서 

개념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그렇다보니 초등단원평가부터 진단평가까지 

한 번에 올킬 할 수 있는 초등단원평가문제집을 추천드려요. 


​



초코단원평가문제집에는 

기초학력진단평가 모의평가지도 수록돼 있어요.


​



 초6인 저희 아이는 코로나세대인지라 

기초학력에 있어서는 더욱 더 신경쓰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부분을 기초학력진단평가로 체크 해 볼 수 있어서 도움되요.


​큰 섹션별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모두 단원별로 수록 돼 있어요. 

단순하게 단원평가 문제지를 푸는게 아니라 

단원별로 핵심개념을 짚어본 다음에 확인 문제를 푼 후 

단원평가 기본을 풀게끔 구성 돼 있어요.


벌써 수학은 1단원을 끝냈기 때문에 

단원평가 볼때 핵심개념을 한 번 짚어보고 

단원평가 기본과 실전을 순서대로 풀어보았어요.


특히 사회랑 과학 영역은 개념을 까먹기 쉬운데요.

아이가 개념을 상기 시키기 좋게끔 빈칸에 자음으로 힌트를 주니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빈칸을 작성 해 나갈 수 있어서 굿!


​

그밖에도 개념을 한 번 더 되새김질 하기 좋게끔


일러스트와 그래프 or 도표를 통해서 


깊이있게 개념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도움 되는 것 같아요.


​


바쁠때는 별도의 초등과학문제집을 풀 수 없을때


단원평가랑 수행평가 있을때


풀어보기 아주 좋답니다. 



평상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하나씩 풀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 단원 끝날때마다 집에서 개념을 확인하면서 


학습단계를 줄여나가며 풀어보기에도 아주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즤 아이는 별도의 초등문제집을 풀고 있기 때문에


주로 단원평가 있을때 풀어보았어요.


​


​요즘은 계엄령과 대통령 파면 소식까지 맞물리면서 

아이가 사회과목을 참 재밌어 하더라고요.

초6 시기가 민주주의의 발전을 배우는 단계인지라

머리에 쏙쏙 재미나게 들어온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념을 정리하는데도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초코 단원평가문제집은 학기초 기초학력진단평가부터

초등단원평가까지 소홀함 없이

시험대비를 할 수 있는 과목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예비중학생이 되어가는 시기에 

초등 마지막시기를 좀 더 단단하게

잘 잡고 나아가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교재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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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주의 문 앞에서 ㅣ 힘찬문고 72
이토 미쿠 지음, 윤진경 그림, 고향옥 옮김 / 우리교육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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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올 해 초6학년이 되는 2호 아이를 위해서 선택 해 본 작은 우주의 문앞에서란 책입니다. 아무래도 초등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고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길렀으면 싶어서 순수하게 선택한 책이기도 합니다.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듯이 초등6학년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설레임과 걱정 불안 등등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역시 초6때 중학생이 곧 된다는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더 앞섰던 것 같은데요. 


그러한 아이를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책을 통해 전달 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토미쿠 작가입니다. 일본에서 히로스케 동화상을 비롯해서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을 받은 작가님이라고 하니 뭔가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초6 아이들이 겪고 생각할 만한 스토리에 잘 엮어진 인물들이랑 생각이 들었다. 


호소카와 이토코, 히노 메구미, 마치다 료코, 사카마키 마미, 다키시마 게이스케  5명 모두 얽힌 인물들이지만 또래 아이들이 느끼고 헤처 나아가야 할 이야기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인 것이다. 


​이 책의 첫 시작은 이토코가 맹장염으로 수술하면서 병원에 입원하고 방귀가 나와야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렇게 첫 미음을 먹으면서 병원 생활은 짧게 그려진다. 


그리고 등교를 하게되면서 반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토코의 퇴원과 친구들과의 소소한 스몰토크 속에서도 마치다가 이토코의 안부를 묻자 냉큼 자기 쪽으로 끌고 가는 사카마키의 모습들이 지금 현 초등 여자아이들의 모습과 참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속에서는 여자아이들의 감정과 섬세함을 잘 묘사한 느낌이 든다. 


​전학생 히노메구미와의 반가운 인사와 호소카와 이토코에게 다가오는 싹싹함 그리고 그 사이의 다카미네까지 .. 히노메구미는 호소카와의 팔짱을 꽉 낀채 놓치 않은채로 도서관으로 향하는 모습과 쉬는 시간마다 호소카와에게 달라부튼 히노짱! 참 여자아이들의 감정 싸움은 참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마치다의 무리 그리고 히노짱이 살갑게 다가오긴 하지만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없는 이 답답함과 점점 멀어지는 듯한 다카미네 ..


그래서 언니 아키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언니도 학창시절 왕따도 당해보고 무리에 끼지 못해서 다음 학년에는 새 무리에 끼려고 애썼다는 이야기까지 그러면서 여자들의 세계는 어렵다고 말한다. 


초6이 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나 푸딩 먹고 싶어. 혹은  엄마 호소카와처럼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모습이 사뭇 안타깝기도 하고 너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해줄 수 밖에 없어서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여자아이들의 감정싸움이 사뭇 어렵고도 힘든가보다 내심 짐작할 수 있었다. 


이토코를 애정하는 히노메구미의 이야기가 다음 챕터에서 이어지는데 엄마인 유코의 절친 쿠라짱의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된다. 진정한 친구는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무슨 일이든 터놓고 말할 수 있는 평생 친구 그런 친구가 메구뽕에게도 생기길 바라는 엄마 유코짱. 어쩌면 이러한 이러한 친구에 관한 배경은 엄마의 말 때문인지 유독 이토코를 절친으로 만드려고 갖은 노력을하는 메구뽕의 모습이 그려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이토짱이 마치다와 아침 러닝을 한다는 이야기부터 무언가 탐탁지 않았던 메구미는 짚 인형을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이토짱이 달리지 못하고 짚 인형을 찌르기도 한다. 어찌보면 절친을 만들고자 하는 깊은 뜻 속에서 다른 친구에 친구를 빼앗길수도 있다는 불안이 공존하면서 만들어낸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런 마음이 짚 인형이 가방에서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졸지에 마치다 무리로부터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고 그 오해가 오해를 쫓아 짚 인형을 떠나보내려 강가를 찾게 된다. 


히노 메구미는 아빠의 전근 때문에 줄곧 전학을 다니면서 전 학교에서 겪었던 경험을 밑바탕 삼아서 변화를 시도했고 그런 변화들이 인기많은 아이들의 행동과 모습을 어느샌가 다음 학교에서 그대로 베끼는 듯한 모습으로 변화돼 있었고, 인기많은 무리에 끼게되면 무언가 된 듯한 냥 어깨에 뽕이 들어가기도 하면서 그들의 세계에서 견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가도 별 말 아닌걸로 무리에서 소외감을 느끼면서 떨어져 나가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히노 메구미는 전학할 때마다 자신을 업데이트 해 왔고 새로 전학온 이 학교에서 역시 호소카와에게 그렇게 다가갔던 것이다. 


늘 전학만 다니느라 진정한 친구를 만들 기회가 없었던 히노메구미는 진정한 친구란 서로에게 뭐든 다 이야기할 수 있고 그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 주고 싶다고 생각되는 소중한 친구라는 말을 엄마에게 들으면서부터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다. 


그랬기에 전학 온 학교에서 그토록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이토짱에게 다가가게 된 것이다.  새로운 무리도 좋지만 진정한 친구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짚인형이라는 매개체까지 생기게 되면서 자책하게 되고 짚인형을 떠나보내기 위해 오만가지 생각까지 하게 된 메구미.


​그렇게 짚인형을 보내려 찾아간 절에서 다카미네를 만나게 되고 생각지도 못하게 다카미네가 이곳에 온 이유를 알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다카미네를 통해 호소카와의 거리와 감정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길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메구미가 건넨 사과파이를 먹으면서 다카미네는 본인이 가졌던 사촌언니에 대한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연유를 말하게 된다.  그러면서 메구미 역시 진정한 친구를 찾고자 하는 마음 보다 내 마음이 가짜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되는데...


​

다양한 초6 캐릭터들의 인물을 통해서 그 또래에 생각하고 있는 우정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고 누구나 한번쯤은 다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내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모습들을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에 조금 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초6인 꼬맹이는 늘 우정에 대해서 고파하기도 하고 학교생활에 지쳐 있기도 한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진정한 친구와 내 자신을 아끼고 성장 시켜 나갈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깨닫길 바래본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블로거모집

#맘수다

#책세상

#작은우주의문앞에서

#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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