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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여자 - 푸른 파도 위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
김상옥 지음 / 창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분명 어디선가 만난 것 같은데...?
우연이라기 보다는 인연으로 시작된다
하윤은 낚시를하다 어느 여인을 만나게된다..자기도 모르게 이끌려
그녀에 대해 알아보기시작하는데..
어느날 진도군 군립 진도국악원 단원들의 공연을 보게된다..인연이지..그녀를 보게된다
은서..그녀눈에가득담긴 슬픔인지모를 뭔가모를 것에이끌려..그녀에대해 알고싶어진다
주인공 은서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게된다
국악인으로써의 인생도 탄탄대로...어느날 갑작스런사고로 아버지가 식물인간이되어버리고 그사고충격으로 어머님이 쓰러진다..2년이넘게 부모님의 병간호를 한다..그러다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신다.불행중희망이라했던가 아버지가 건강을 회복하신다..이젠 행복해질꺼라는 믿음..그것도 잠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게된다..은서가 부모님 유품정리하고 사업을 맡게되면서..아버지가 믿고따르던 천기덕선장의배신..그리고..그속에숨은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되면서..은서이 비극은 또 다시그녀를 찾아온다.
천기덕을 찾아나서면서..결국은 천기덕도 죽게되지만..너무나 큰 아픔을 겪게된다
하윤과 우연하게..인연으로만나..같이 낚시를 하면..서로의 아픔 ..아니 은서의삶을 듣게된다..
은서도 모르게 하윤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 이야기가 그냥 소설이였으면하는 맘도생길정도로..너무나 가슴이 아프다..이것이 실화라고생각하니 어디선가 이 책을 읽을 은서가 떠오른다
낚시를나가 우연찮게..몇일을 하윤과 있게된다..
둘도 모르는 사이 서로가 바라보는것을 느낀다..단 몇일이지만..서로가 헤어져야하는 인연이지만...서로의 사랑을 거부할수는 없다..
은서는 이 몇일간의 사랑으로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놓는듯하다..아니..아픔을 ..이젠
은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삶이 힘들다고 생각될때.북치는 여자“를 떠오르게 될것같다
북 치는 여자를 읽으면서.잠시도 책을 놓을수 없었다.한숨에 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