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는 생각과 좋은 해답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국가란 무엇인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같은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질문들이 부족한 세상.서로를 색깔로 나누고, 좌우로 나누고 본인과 다르면 내치려는 사람들. 스스로의 생각이 팩트가 되어버린 사람들. 사람의 가장 취약한 감정인 두려움을 가지고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여전히 지지를 얻을수있을것이라 믿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당신들이 원하는 국가는 도대체 무엇인가그 생각은 어떠한 사실에서 기반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