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능력주의 - 한국인이 기꺼이 참거나 죽어도 못 참는 것에 대하여
박권일 지음 / 이데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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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와 차등분배를 비판하고싶다면 이 책의 이익부터 저자와 출판사만 나눠먹지 말고 무명 작가들에게 균등분배 함이 어떨지? 주장하고픈 바가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운, 재능에 기대지 않으면서 능력주의를 대체할 적절한 방법을 제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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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2021-10-05 15: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밑도 끝도 없는 비판이군요
유치하네요
밑도 끝도 없다고 하니 덧붙이는데 이 서평은 장애인 차별하지 말라는데 그럼 니가 데리고 살라고 하는 수준의 소리죠. 대안을 만들어오라는건 꼰대 팀장이 사원 입 다물게 할 때 쓰는 말이고요.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데 너나 잘 하라는 말이 유치한 비판이라는거구요.

dldlfgns 2021-12-28 11:57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그런데 대안 제시를 해야 하는 건 맞는데요? 꼰대라는 기표를 써 가며 마치 대안 제시가 불합리한 것처럼 포장하시려나본데 그거야 말로 도덕성을 앞 세워 상대의 입을 막기 위한 수단인거예요. 대안도 없이 그저 비판만 하면 무엇이 해결될까요?

newdmind 2021-10-05 13: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평등을 외치는 이들이 가장 불평등한게 현실이지요...
윗댓글 밑도끝도 없다고 하는데.. 평등을 말하려면 말하는 본인부터 하라는데..
밑도 끝도 없이 쉴드질이 더 유치한건 모르시나..

shuita 2022-01-25 08: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은 읽지 않은 것 같은데 ㅎㅎ

fieldworker 2022-08-02 13: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능력주의 비판은 불평등에 대한 비판이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각자의 출발선이 다른 것에 대한 비판이지요. 대안은 이미 있어요. 사회안전망의 확대에요. 능력주의 극복은 개인이 나서서 자기 이익 나눠 주는 것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사회안전망의 확충이 필요하지요. 사회안전망이란 개념을 모르나 보네요. 사회안전망은 사회주의 국가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에요. 극단적인 시장만능주의 아니고서는 이런 댓글 달기 힘들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