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설렘이 끝까지 유지되는 딱 적절한 분량의 로맨스였던 것 같아요! 달달해서 좋았어요
올리브색 눈을 가진 미남이 플러팅하는 미인수..? 과몰입 맥스.. 파리 여행도 가고 싶어짐
억압과 폭력에 맞서야 했던 어두운 시대가 배경이라 답답하고(요즘 생각도...) 슬프기도 하지만 곳곳에 좋은 표현들이 많아서 여운이 컸어요 제가 이 연작 시리즈의 전작을 못 본 상태로 이것부터 봤는데.. 찾아보니 순서가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경성 보고 서울 다시 복습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