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엔티알?? 이걸 뭐라고 하죠 남들한테 보여지기를 원하는 성벽? 이런게 취향이 아니라 중간에 하차위기 왔는데 작가님이 몸을 너무 잘 그리셔서 계속 봤어요 공수 외에 다른 인물들 개입은 끝까지 없어서 좋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