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가 간다 - 이우일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트로이아, 화살의 그늘
이우일 글 그림 / 김영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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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가간다를 읽고,,,,, 1316 정태환 난 이우일의 그리스 로마 신화 호메르스가 간다를 읽었습니다. 주인공 호메르스는 아주 호기심이 많고 마음이 여린 신참 군인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영웅들이 참가한 트로이아 전쟁에 같이 참가했습니다. 그는 배를 타고 가는도중에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 전쟁은 부질없는 짓이라는 이야기를요, 호메르스는 어떤 겁쟁이 할아버지랑 같이 있다가 그 할아버지가 위기에 처하자 적군 병사를 처음으로 죽였습니다. 처음으로 살인을 한것이지요, 그래서 호메르스는 몇일을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호메르스는 참 여린사람인것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호메르스는 자기가 존경하던 영웅들이 싸우고 재물을 탐내고 치사하다고 욕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호메르스는 그들에게 그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정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여자를 대장이 뺏어가서 전쟁에 참가하지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호메르스는 전쟁이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저도 호메르스처럼 불의를 보면 못참는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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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1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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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귀여니 소설을 읽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은 신은규 여자주인공은 윤정원입니다. 신은규는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벤드의 대장입니다. 그리고 윤정원이랑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신은규의 가장 절친한친구이자 윤정원의 중학교 친구인 강희원이 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합니다. 윤정원이랑 강희원은 중학교때 친햇는데 윤정원이가 강희원의 아빠가 뺑소니친거를 보고 신고를합니다. 그래서 둘이 사이가 갈라집니다. 이책은 너무 슬픈것같습니다. 강희원이가 윤정원을 불러내서 막 때립니다. 저는 윤정원이 불쌍해보였고 강희원은 잔인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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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9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29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상윤 옮김 / 지경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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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계발시간을 보

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제는 아주 불쌍한 아이였습니다. 맨날 가족들에게 맞기만했습니다.

너무불쌍했습니다. 제제는 다른집으로 이사를했습니다. 그집에는 라임오렌지

나무가 있었습니다. 제제는 그 오렌지나무와 친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렌

지나무의 이름을 밍기뉴라고 지었습니다. 제제는 슬프거나, 기쁘거나 항상 밍

기뉴와 함께 했습니다. 어느날 제제는 학교에 가다가 아주 비싼 차를 보았습니

다. 그 차에 박쥐놀이를 하다가, 포르투갈 주인에게 걸려서 호되게 야단맞았습

니다. 제제는 겁도없이, 다음날도, 다음날도 맨날 박쥐놀이를 했습니다.

제제는 야단맞을수록 오기가 생겨 계속했습니다. 제제는 그 포르투갈 사람보고

뽀르뚜까 라고 불렀습니다. 정말 제제는 철이 없습니다. 또 몇일후 제제는 길에

서, 노래부르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이상한 노래를 배웠습니다. 집에서 불렀는

데 아빠한테 매우 맞았습니다. 제제는 죽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라도 제제를

때렸을것입니다. 너무 철이 없습니다. 제제는 어쩌다가 뽀르뚜까와 친해졌습

니다. 제제는 뽀르뚜까 집에 가서 맨날 먹고 놀았습니다. 학교도 땡땡이 치고,

맨날 뽀르뚜까와 놀았습니다. 제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어느날 제제는 또 누

나에게 엄청 맞았습니다. 그래서 제제는 집을 뛰쳐나가 감기가 들었습니다. 그

래서 맨날 누워있기만했고, 가족들은 모두 슬퍼했습니다. 제제는 이렇게 아주

철없고, 장난꾸러기인 순진한 아이입니다. 나에게도 제제같은 동생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제는 참 귀여운 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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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04-06-2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진짜 잘써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