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W.브루스 카메론(W. Bruce Cameron)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내 딸과 데이트하려면 지켜야 할 여덟 가지 규칙 (8 Simple Rules for Dating My Teenage Daughter)>의 저자로, 이 책은 ABC 방송에서 시리즈물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카메론은 미국 신문칼럼니스트협회가 시상하는 유머 칼럼니스트 상을 두 번 받았고 매주 기고하는 전국 연합 칼럼은 50여 개 신문에 실린다. 카메론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처음 읽기 전 뒤에 도서평을 봤는데요^^
정말 기대됬어요! 기대만큼 정말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정말...감동, 미소, 눈물...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우리의 삶을 바라 볼 수 있는 눈물나는 감동적인 책이었습니다.
강아지는 총 4번 환생을 하게 됩니다. 떠돌이개, 사랑받는 애견, 인명구조견, 유기견...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어떤 강아지,사람들과 어울렸는지 다 기억한다는게 사람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강아지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면서
우리 강아지들의 입장을 더 잘 헤아릴 수 있고 강아지가 어떤 생각을 하고 내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을
더 자주하게 되면서 강아지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도 생각을 하고 감정이 있고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을 뿐 모든게 사람과 같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고
단지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로, 아이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강아지에 대한 잘 못 된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훈련, 놀이 등 지금까지 받은 서평이벤트 보다 더욱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챕터마다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특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