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한국일보 엮음 / 황소자리(Taurus)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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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의 내면을 들여다볼 생각은 못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값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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