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 희극적인 것의 의미에 대하여
앙리 베르그송 지음, 김진성.김진성.류지석 옮김 / 파이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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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적인 것의 정수가 갖춰야 하는 역설적인 수많은 조건들을 나열한 다음 허영을 지목하는 대목과 진정한 겸양이란 허영에 대한 고찰일 뿐이라고 지목하는 대목에서는 터져 나오는 박수를 참지 않고서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베르그손의 직관력과 지성에 대한 존경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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