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굴까? - 꼬마 철학자의 기발한 나 백과사전 마음껏 표현하는 어린이 저널
위 소사이어티 지음 / 명랑한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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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굴까?

아이 스스로 채워가는 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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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에게 하나씩 하나씩 설명해줬더니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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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초코렛이 들어갔으면 좋겠고,

손에 올려두고 싶은건 네잎클로바

머리 모양은 왕관을 쓴 

머리 모양을 하고 싶다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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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 속에 있는

소리를 꺼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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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리고 설명하고 있는데

“엄마! 엄마 마음 속에는 어떤 보석이 숨겨져 있어?”라고 질문을 하는데 딸 아이의 말이 “엄마는 화난 보석이 많이 있는거 같아” 이 말에 요즘 신학기라 아이들 챙기다보니 빨리빨리 짜증 섞인 말투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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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아이의 마음을 엿 볼 수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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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채우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채워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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