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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 피퍼룬 - 2021 가온빛 추천그림책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38
안니 M.G. 슈미트 지음, 플뢰르 판 데르 베일 그림, 오현지 옮김 / 책빛 / 2021년 2월
평점 :
<꼬마 곰 피퍼룬>
면지부터 이야기 시작한다.
피퍼룬의 아빠, 엄마는 피퍼룬을 낳기전부터
설레고 기쁘고 아이를 기다리는 피퍼룬의 아빠,엄마
우리도 아이를 기다릴때 두려움 보다는 설레고
기쁨이 먼저 왔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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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세요. 꼬마 곰 피퍼룬이에요.
피퍼룬은 양말도 없고, 신발도 없어요.
목도리도 없도, 끈 달린 가방도 없고요.
바지도 없고, 재킷도 없고.....
하지만 피퍼룬에게는 모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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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꼬마 곰 피퍼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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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 피퍼룬에게 뽀뽀해 주세요.
“잘 자렴. 피퍼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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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천천히 넘겨 보는데
글이 없이 그림만 있는 듯 했지만
중간 중간 피퍼룬의 모습을 글로
반복적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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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모가 되어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적는거 처럼
아기곰 피퍼룬의 성장 과정을
나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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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독서로 딸과 읽으면서 피퍼룬의 이름을 딸이름으로 바꿔 읽어줬더니 좋아했다. 자기도 엄마아빠가 피퍼룬 부모님처럼 해줬냐며 물어봤다.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따뜻한 피퍼룬 부모님과 피퍼룬을 만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