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고양이5살 딸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그림책새하얀 고양이 얼굴이 주황색, 초록색으로물들고 있어서 고양이가 화내는데......고양이 얼굴에 “퍽” “툭” “철퍼덕”묻을때마다 “깔깔깔” 거리며 재미있다고 한다.마지막에 “맛있다! 나, 다 먹었어요”하는 장면에 남자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고양이는 그 친구의 티셔츠에 있는 고양이구나 하면서본인도 “잘 먹었습니다”하고 따라한다.엄마들은 아이들 옷에 뭐가 묻을까봐 걱정하는데아이들은 음식을 먹다보면 여기저기 묻기 마련이다.그걸 잘 표현한 그림책인거 같다.깨끗이 빨면 다시 새하얀 고양이가 된다는걸.....아직 딸 아이가 글자를 모르지만엄마가 읽어줬던 부분을 기억하고퍽, 툭, 철퍼덕 부분을 그림과 함께 스스로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자꾸자꾸 읽고 싶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