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스토리킹 수상작!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선택한 책!!!우리 아들들이 좋아하는 소재!!! 귀신!!!귀신감독? 뭘까?책 받자마자 아들들이 먼저 읽고나도 궁금해서 앉는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귀신감독 탁풍운!!초등 3학년, 5학년 아들들이 둘이 키득키득 깔깔 거리면서 보더니 탁풍운은 형이랑 똑같은 12살이래~~ 본인들 나이와 같아서 그런지 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하며 읽어 내려갔다.탁풍운 우리 전래 이야기 귀신 출석부라는 소재로 귀신 출석부를 관리하는 감독 이야기이다. 어느날 구멍귀라는 이름 없는 귀신이 나타난다. 구멍귀는 이름이 없어 귀신 출석부에 기록 되어 있지 않는다.악귀라고 할 수도 없고 착한 귀신이라고도 할 수 없는 구멍귀....구멍귀는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의 자식들, 이주민들 우리나라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출생신고도 못하는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 이름, 출석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재미도 있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점까지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봐야하는 책!!!!탁풍운이 진정한 신선이된 내용도 이어졌음 좋겠네요.아님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