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잠자리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권정생 지음, 최석운 그림, 엄혜숙 해설 / 길벗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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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잠자리
권정생선생님 신작!!!!!!

권정생 선생님은 낮은 곳을 보고 낮은 자에 삶을 이야기 해주시는 선생님의 글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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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선생님이 보여주는 현실과 꿈,
밀짚 잠자리에서 자세히 이야기 해준다.
배고프면 약한자를 먹어야 한다. 그 현실에서 밀짚잠자리는 하루살이들에게 강하고 무서운 존재 “도깨비”라고 부르며 달아나는데....
그저 배고파서 먹었을 뿐인데 하루살이들 말에 깜짝 놀라 가슴이 아픈 밀짚잠자리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달님을 만나 밀짚잠자리는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합니다. 달님은 자상한 얼굴로 밀짚잠자리에게 세상의 이치를 알려줍니다.

“이 세상은 아주 예쁜 것도 있고, 미운 것도 있고, 무서운 것도 있는 거야, 기쁘고 즐겁고, 또 무섭고 슬프기도 하단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그림책.
밀짚잠자리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엿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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