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창시절과 달리 요즘 아이들은
참 해야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그 때는 초등학생 때에는
전래동화 정도만 읽고,
중학생, 고등학생이나 되어야
고전문학을 접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이래저래 참 할 일이
많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2에 이어 만나본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 고전읽기는
어릴 때 많이 읽었던 옛날 이야기같은 전래동화에
벗어나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좀더 쉽게 접할
수
있게한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고학년
정도면 읽을 수
있을만한 내용이라 5학년인
아이도, 중학생인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고등학교에 가면 고전 문학으로 본격적으로
배울 내용이라 미리 읽어두면 참 좋을 듯하네요.
다양한 고전문학 중 신화와 설화, 판소리소설,
가정소설, 애정소설, 군담소설 등 우리 고전문학의 다양한 작품들을
담고있어 고전문학 작품을 골고루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의 ‘영웅
이야기’라는 전통적인 형태를 갖춘 아기 장수
우투리,
그
중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며,
TV에서도 본 적이 있는 주몽신화와,
한국 영웅 이야기인
전우치전과 유충렬전,
바보 온달 이야기로
유명한
온달전은
평소에 아이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 아이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여기에 판소리로도 여러 번 공연된
적 있는 배비장전,
풍자문학으로 박지원의
호질, 요즘으로 치자면
연애소설같은
운영전, 장희빈의
실제사건을 소설화한
사씨남정기까지...
사씨남정기는 딸
아이가 5학년이라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우는지라 요즘
방영되고
있는 장희빈을 보게하는데, 요즘
딱 사씨남정기가
나와서그런지 울 딸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고전문학이라 작가가 미상인
경우도 있지만 글이 쓰인 배경과 작가에
대해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작품 읽기에 앞서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에서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본문
중에는 ‘알고 나면
더 재밌어요’ 가
있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고전이라 가끔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나오지만 초등필수 단어장과 어려운 부분을 국어
자습서처럼 설명하고 있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논술실력을 올려주기 위한 논술실력을 쑥쑥 올려
줘요! 가 있어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게 합니다.
이 부분이 아이의 생각을 넓히고 논술에 좀더 쉽게 다가가게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