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1위에선정된 책북리스티 혼북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쓰레기들이 마구 버려져 있습니다.이 정도는 별문제가 아닌듯 싶었죠.이걸 고칠 방법은 없을거라고 하지만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아이는 쓰레기를 모아 버렸습니다.그런데 또 사람들은 길에다 쓰레기를 버렸죠.정도는 별문제가 아니라고?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해 봤자 안 된고? 하지만 아이는 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자신이 도울 방법이 있다는 걸, 아주 작은 것이 엄청난 변화를 만든다는 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작은 힘을 모았어요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한 아이를 통해 두 작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