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각의 레기오스 3 - 센티멘털 보이스, NT Novel
아마기 슈스케 지음, 김소연 옮김, 미유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3권의 내용을 정의 하자면  레이폰의 과거 

 

13소대와 5소대의 모의시합 

 

5소대의 대장은  그란달 천건수수자 중 1명 

[화련경] "사발리스 코오프라핀 루켄스' 의 동생 "고르네오 루켄스"  

 

고르네오는 레이폰에게 심한 복수심과 살심에 가득 차 있다 

 

그건....레이폰이 과거 그란달에서 천검수수자라는 위명을 이용하여 

불법암흑의경기에 나갔던 적이 있다 

(불법암흑경기가 돈을 쉽게 크게 벌수 있었던 수단이었을뿐 

 레이폰에게 명예같은건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가할드 발렌"  

 

그는 [화련경]을 수련중인 자이자 고르네오의 사형 

천검수수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또한 야밤에 몰래 레이폰을 만나 불법암흑경기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다음날 자신과의 경기에 신경쓰라고 한다(천건수수자를 가리는 경기) 

 

이에 레이폰은 시합에서 가할드 바렌의 오른팔을 절단시켜 폐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상의 레이폰의 그렌달에서의 과거----- 

 

고르네오와 가할드 발렌은 사형제 지간이며 둘의 사이는 친형제와 같다 

 

레이폰이 가할드를 폐인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고르네오의 분노는 말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고르네오는 가할드와 레이폰의 관계를 모르는 상태 

 

.....두근두근....흐흐

 

 

사발리스 코오르라핀 루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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